솔직히 이 타이틀은 제 주변 친한 분이 주셨습니다. 국내판은 아니고, 프랑스판이더군요.









참고로 해외에서는 메멘토모리 라는 제목으로 공개 되었습니다.

뒷면 역할을 했던 종이 입니다. 내역을 보고 있으면,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뒷면입니다.

꺼내면 맨 처음 보는 이미지 입니다.

뒷면입니다.

한 번 펼친 모습입니다.

디스크들 입니다. 연결 이미지를 썼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작품에서 가장 공포와 거리가 먼 작품이자, 이상하게 가장 괜찮은 작품이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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