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휘트니 휴스턴 관련 이야기죠.







당시에 포스터 이미지를 재활용한 케이스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뒷면 이미지는 사실 이어서 보는 이미지죠.

케이스 앞면은 정말 심플합니다.

후면은 더 심하게 심플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오히려 편하게 나오네요.

내부는 액자 모양으로 모아놓은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작품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일단 한 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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