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틀은 벼르고 벼르다 샀습니다. 사실 일반판 나오길 기다렸는데, 일반판이 영 요원해 보여서 그냥 스틸북으로 샀네요.














풀슬립 입니다. 디자인 이쁘더군요.

뒷면은 포스터 이미지에 반짝거림을 더한 식입니다.

스틸북 입니다. 이게 좀 맘에 안 들어요.

뒷면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그 수영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 후반을 차지한 무지막지한 장면 입니다.

당시 한정판으로 나왔던 만큼, 뭔가 또 들어가 있습니다.

같이 들어가 있는 것들입니다. 참고로 중고로 구해도 다른 것들보다 약간 싸게 샀는데, 넘버링 카드가 없더군요. 저랑은 별 관계 없어서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타이틀들중 약간 기묘한 특성인데, 책자와 포스터를 수납하는 케이스 비스무레한게 따로 있습니다.

책자입니다. 오히려 심플하네요.

뒷면입니다.

책자 내부 입니다. 뭐랄까....항상 영어 파트가 같이 있는 회사들이 몇 개 있는데, 이 타이틀도 그렇더라구요.

접지 포스터 입니다. 벽이 전부 책이라 다시 집어 넣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를 사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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