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가 "Ambulance" 작품을 차기작으로 결정 했네요. 영화정보들

 마이클 베이의 다음 작품에 관해서 이야기가 꽤 나왔던 상황입니다. 워낙에 다양한 작품들이 이야기가 되었고, 실제로 준비한 이야기가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죠. 물론 아주 잘 나가는 감독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결국 리부트 수순을 밟게 되었고, 13시간은 영화 자체가 영 별로였고, 그나마 6 언더그라운드의 경우에는 좀 덜하기는 했는데, 여전히 평가가 좋다고 말 하기는 미묘하긴 했죠.






 아무튼간에, 차기작으로 앰뷸런스 라는 영화를 찍는다고 합니다. 90년대 액션 스릴러의 방향을 가져갈 거라고 하더군요.






 현재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을 위해 협상중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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