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O. 러셀의 신작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영화정보들

 데이비드 O. 러셀 작품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작품의 질은 다들 꽤 괜찮은데, 정작 감독의 성격 관련해서 좀 미묘한 면들이 많아서 말이죠.






 그래도 배우들이 이 감독을 나름 믿는 상황인가 봅니다. 좋은 배우들이 정말 많이 붙었네요.






 사진 올린 크리스천 베일, 마고 로비, 존 데이비드 워싱턴, 라미 말렉, 로버트 드니뢰 외에도 조 살다나, 마이크 마이어스, 티모시 올리펀드, 크리스 락, 안야 테일러 조이, 마이클 섀넌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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