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Bones and All"라는 작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괜찮다고는 하는데, 저는 솔직히 제대로 본 영화는 아니라서 말이죠. 이후에 나온 서스페리아는 전혀 제 취향이 아니었고 말입니다. 그래도 실력은 있는 감독이니, 차기작이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이번 영화는 "Bones And All" 이라는 작품이며, 서스페리아의 각본가가 다시 참여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러 로맨스물이라고 하더군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서 먹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사람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테일러 러셀과 티모시 살라메가 이 영화의 출연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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