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 최초의 의심"을 샀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를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그래서 이 책도 나왔다는 사실을 알자 마자 사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생전 팔자에도 없는 굿즈까지 말입니다.

 띠지를 거의 안 버리는데, 이 경우에는 가지고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띠지를 빼면 안 이쁘기도 하구요.

 웃즈는 이런 것들입니다. 심지어 아래쪽은 딱지 입니다. 위에는 달력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참 독특한 책을 하나 산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