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월급날이 한 번 스쳐 지나갔고, 결국 또 사들인 겁니다.



"데드풀 : 떠버리 용병을 그리다" 입니다. 이 책은 사려다 말고, 사려다 말고 하다가 결국 이번에 샀죠.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5 : 거울에 비친 나" 입니다. 이 시리즈는 한 번 잘 못 시작 했다가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전부 마블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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