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는 결국 한 권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짐 모리슨" 책 입니다.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더라구요.




 "아주 특별한 요리 이야기" 라는 책입니다. 이름만 봐서는 요리책인데, 추리소설 분류라 궁금해서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참 묘한 배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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