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듄에 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이걸 사면서 1권만 살까 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그래도 시리즈가 다 궁금한건 어쩔 수 없더군요. 결국 박스로 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시리즈가 다 궁금하다고 해도, 작가의 아들내미가 쓴 작품은 번역 되서 나오지는 않았죠.










배송 박스 외에 박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참고로 분해를 해서 잘 넣어놓긴 했는데, 박스 상태가 너무 나빠서 결정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박스의 뒷면입니다. 참고로 위에 이상한 자국은.......제가 뭘 흘린 겁니다;;;

다 들어가 있는 것을 찍기 전에 각 권 앞 표지들 입니다. 이게 1권이죠. 엄청 두껍습니다. 1000페이지 좀 안되니 말이죠.

2권인 "듄의 메시아" 입니다. 두께가 1권의 반이 안 되더군요. 참고로 가장 얇기도 합니다.

3권인 "듄의 아이들" 입니다. 사실 여기서부터는 좀 고민 됩니다. 잘 읽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듄의 신황제" 입니다. 4권인데, 두께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듄의 이단자들" 입니다. 사실 저는 이미 구판으로 읽긴 했는데, 5부 부터는 안 읽었습니다;;;

6부인 "듄의 신전" 입니다. 프랭크 허버트가 듄 시리즈에서는 이 책을 마지막으로 썼죠.

옆면을 보고 있음 다른 책이 떠오릅니다. 옛날 대백과사전 느낌이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후회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시기에 존 르 카레 신작이 나왔는데, 이 책 사느라 안 샀거든요. 그래도 한 번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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