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트럭 - 감정을 통해 더 깊게 보이는 액션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 영화도 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매우 독특한 면모가 몇 가지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액션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몇 가지 미심쩍은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적어도 감독이 잘 할 때는 또 잘 하는 감독이다 보니 그래도 걱정이 덜 되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여전히 al묘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굴곡이 어느 정도 머릿 속에 남아는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이 리치 감독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게 생각되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겠습니다. 그래도 초기 데뷔때는 꽤 괜찮았습니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같은 영화도 당히 괜찮았고, 그 다음에 나온 스내치 역시 의외로 장르적인 면과 거친 느낌이 공존하는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영국 감독으로서 영화에서 뭘 살려야 하는지 나름대로 신선한 자극을 주는 데에 성공한 감독이라고 맣 할 수 있었죠. 문제는 이후에 자기 복자에 빠지는 느낌 이었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상업영화에서도 그 복제의 느낌을 줬고 말입니다.

 가이 리치판 셜록 홈즈는 제게는 애증의 작품입니다. 영화 자체가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의외로 큰 큐모를 잘 만들면서도 영화적으로 매우 신나는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까지는 성공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골수 셜록 홈즈 팬으로서는 약간 이상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었죠. 이후에 나온 속편 역시 비슷한 기조를 안고 가면서 영화가 너무 멀리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맨 프롬 U.N.C.L.E의 경우에는 아예 액션 영화로만 밀어붙이는 경향이 보인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후에 나온 킹 아서 : 제왕의 검은 아예 방향을 못 잡았고 말입니다.

 그나마 부활하기 시작한 것이 알라딘 이라면 알라딘일 겁니다. 당시에 꽤 좋은 평가를 받고 흥행에서도 성공을 거뒀죠. 솔직히 저는 상업 영화에 맞게 영리하게 짜맞춘 영화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든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못 볼 물건은 아니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할 수 있었죠.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 할만한 작품은 그 다음에 나온 젠틀맨 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오랜만에 곽거 스타일이 부활 하면서 나온 작품이다 보니 불안이 꽤 컸었던 작품이었긴 합니다. 결국 좋은 결과를 내면서 적어도 아직 가이 리치가 완전히 망한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만든 것은 배우입니다. 특히나 메인 배우인 제이슨 스태덤 덕분이죠.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에서 호흡을 맞췄기도 하지만, 그간 나름대로 좋은 결과를 낸 것도 있으니 말입니다. 분노의 질주가 스핀오프 작품으로 내놓은 홉스 &쇼 에서도 좋은 결과를 냈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 외에도 좋은 영화를 꽤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영화에서 나름대로 주변 역할로 나오면서도 영화에 필요한 지점을 잘 부여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스파이 라는 작품에서 그 역할이 두드러졌죠. 사이에 나온 매카닉 : 리크루트 라는 작품 역시 평가에 비해서는 나쁘지 않게 봤고 말입니다.

 허자먼 그렇다고 망한 영화가 아예 없는 것은 또 아닙니다. 앞서 말 한 메카닉 :리크루트 역시 그다지 평가가 좋진 않긴 하니 말입니다. 게다가 그 이전에 와일드 카드 같은 작품은 정말 시간 때우려고 적당히 보려고 하기에도 모자란 작품이고, 블리츠 같은 작품 역시 매우 나쁘긴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도 아예 모든 작품이 다 망한 케이슨 낭닙니다만, 그래도 잊을 만 하면 한 편씩 사고가 나는 배우라고 할 수 있죠. 덕분에 이번 영화 역시 어느 정도는 상황을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이 외에도 의외의 재미있는 출연이 몇 명 됩니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배우는 스콧 이스트우드 입니다. 최근에 배우로 잘 기용되는 인물인데, 아버지가 클린트 이스트우드라서 더 유명한 면이 있긴 합니다. 물론 그래도 배우로서 나름 잘 하고 있긴 하지만요. 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인물이 하나 있는데, 바로 조쉬 하트넷 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 잘 나갈 거라고 기대를 한 배우인데, 묘하게 필모가 2005년 이후로 잘 안 풀렸죠. 이후에 필모가 괜찮아 진다 싶으면 도 넘어지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페니 드레드풀 이라는 시리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부활한다 싶었지만, 또 애매한 나락에 빠져버렸죠.

 이 외에 눈에 띄는 배우는 제프리 도노반과 포스트 말론 정도 입니다. 제프리 도노반은 최근에 어니스트 시프에나와서 적어도 아직 배우로서 활동한다는 모습을 보여줬죠. 물론 연기력 면에서는 그다지 욕 할 부분이 없는 좋은 배우인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포스트 말론은 필모가 정말 짧기는 한데, 최근 넷플릭스 영화인 스펜서 컨피덴셜에서 의외로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기억하게 된 인물입니다. 사실 이 외에도 몇 몇 더 눈에 띄긴 하는데, 다 설명하는게 어려울 정도로 작은 영화로 점철된 배우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영화는 H 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이 인물은 현금 호송 트럭을 노리는 무장 강도들에 의해 아들을 잃는 아픔을 겪은 상황이죠. 이로 인해 엄청나게 분노하게 되고,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을 해서 범인들에 대한 단서를 찾려고 합니다. 다만 그냥 인물은 아니다 보니 회사에서도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게 되고, 이런 상황에서 점점 더 아들을 죽인 범인들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갑니다. 영화는 결국 현금 호송 차량을 둘러싼 법인들을 찾아나서며 벌어지는 온갖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죠.

 영화의 이야기는 생각 이상으로 복잡합니다. 단순히 돌아다니다 강도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아들을 잃게 된 사람이 아들의 복수를 위해서 문제의 강도 회사와 얽힌 현금 호송 회사에 취업하고, 이 속에서 단서를 찾아 가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영화는 이 이상의 이야기들을 몇 가지 집어넣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메인이 되는 이야기는 지금 소개한 이야기이기는 합니다만, 영화는 그 외의 지점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간간히 보여주는 주인공의 여러 이력이라던지, 아니면 악당의 반응들 같은 것들을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사실 악당의 반응도 그렇고, 주인공의 다른 이야기들도 그렇고, 이미 많은 영화들에서 써먹었던 것들이기는 합니다. 액션 영화라면 거의 응당 등장해야 할 것들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이며, 동시에 이미 많은 영화들에서 다양한 실험을 거쳐 지금은 닳고 닳은 이야기 소재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그 속에서 나름대로 할 이야기가 더 남았다고 생각 한건지, 해당 소재들을 좀 더 열심히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영화에서 이야기를 다루는 데에 있어 해상 소재들이 생각 이상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영화상에서 주인공의 여러 지점들에 관하여 설명을 하는 데에 있어, 주인공은 기본적으로 복수를 위해 지금 상황에 뛰어든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에 관해서 이야기에서 어느 정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설명에서 보여주는 것들에 관하여 이번에는 영화에서 생각 이상으로 복잡한 지점들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은 아니지만, 동시에 떠받쳐야 하는 것들이 어느 정도는 있다는 것을 영화상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상황에서 나오는 잡음들에 대한 이야기 역시 약간 다루고 있기도 합니다.

 덕분에 주인공의 이야기가 더 풍성해지고, 주인공의 인간성과 비정함이 교차하는 면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얼마나 복수심에 불타는지, 그리고 그 복수심 밑에 얼마나 인간적인 감정이 같이 들어가 있는지에 관해서 영화에서 설명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전반적 상황이 대한 이해를 확실하게 만들어주는 상황이 된 것이죠. 덕분에 영화에서 액션이 나올 때 그냥 신나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관객 나름대로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 외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역시 생각 이상으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주인공의 조력자들에 대한 면모를 관객에게 보여주면서 주인공의 성격을 부각하는 면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외의 지점들에 관해 터치를 가미하면서 단순한 복수의 파괴력에 관한 이야기를 같이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속에서 영화에서 소소하지만 나름대로 영화에 느낌을 다양화 하는 면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물론 영화가 가져가야 하는 본류의 이야기를 잃지 않고 진행 하는 선에서 말입니다. 여기에서 이 영화가 단순한 선과 악의 구도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당히 독특한 면을 보여주는 것은 악당입니다. 흔히 영화에서 나오는 다른 속셈 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에 관해서 악당의 면모를 상당히 다양하게 이용하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간단하게 악한 사람들이라고 하긴 합니다만, 그 악함 내에 나름대로의 계산이 숨어 있으며, 이를 통한 또 다른 시련을 만드는 식으로 영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에서 주인공이 모두 쓸어버리는 식의 이야기처럼 보였던 상황을 비틀면서, 영화가 대단원의 막을 향해 긴장감을 제대로 지니고 달리게 만드는 면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결국 액션과 연결 되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들은 액션을 위해 존재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화 진행에서 나름대로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데에 스토리를 사용하긴 하지만, 결국에는 액션이 등장하기 위해서 스토리가 어느 정도 방향을 잡고, 이후에 액션이 나오기 위한 얼개를 어느 정도 보여주는 식입니다. 그리고 액션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잠시 자리를 피해주는 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액션의 파괴적인 면모를 스토리와 흐름을 잘 끌어내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이야기의 여러 요소들이 액션과 효과적으로 결합하고 있다는 점 역시 이 영화의 특기할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것들은 감정적 폭발력을 지닌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 폭발을 이용해서 액션의 당위성을 높이는 것이죠. 주인공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잠시 밀어두기에 충분한 감정을 만들어내고 있기에 액션이 좀 더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스토리상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에 관하여 관객들이 감정적으로 동조 하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겁니다.

 물론 자연스럽다는 것이 스토리의 자연스러움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부 지점에서는 우연과 영화적 극적인 면이 매우 많이 작용하기 때문이죠. 영화에 등장하는 극적인 요소들은 관객의 심적인 면을 자극하는 데에 좀 더 자연스럽게 움직인다는 이야기 입니다. 스토리의 개연성 보다는 감정적인 면에서, 그리고 전반적인 극적인 파괴력에 관해서 관객들이 좀 더 퐉실하게 반응하게 만들어낸 겁니다. 덕분에 드러나는 액션이 좀 더 관객들에게 극적으로 보이는 면모를 가지게 되었고 말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보여주는 영화의 흐름은 액션과 스토리 둘 다 컨트롤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강조해야 하는 지점들에 관해서 그냥 빨리빨리 지나가버리지 않으면서도, 나름대로 액션 영화로서 스토리가 어느 정도 축약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며, 본격적인 액션이 나오기 전에 분위기를 적당히 달구는 데에 있어서도 효과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가 지뤃하다는 느낌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액션으로 넘어가면 영화가 본색을 드러내게 됩니다. 스토리에서도 충분히 탄탄한 기본기를 보여주는 액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흐름을 잡는 데에 ㅁ낳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보이는 부분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새로운 면모를 만드는 것에 관해서 많은 파괴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영화에서 어떤 지점이 등장해서 어떤 식으로 흘러가야 주인공의 파괴적인 면과 함께 감정적인 면이 돋보이는지 계산을 많이 한 편입니다. 게다가 이 상황에서 파괴적인 면과 액션 자체의 쾌감을 더하기 위해 뭘 집어넣어야 하는지에 관한 연구 역시 많이 진행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죠.

 이 모든 것들을 거치면서 상당히 유려한 영확가 되었습니다만, 사실 아 주특별하다고 하기에는 한 발 정도 더 나아간 영화에 그치긴 했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탄탄하게 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만, 그 탄탄한 스토리에서 끌어내는 면들에 관하여 영화가 좀 더 안전한 길을 택하는 식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분명 풍성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만의 면모를 완전하게 만들어냈다고 하기에는 약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다양한 면모를 지녔고, 이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이 몇 번 있기는 합니다만, 이 순간들을 통해 영화가 좀 더 실험적인 지점을 만들어내기 보다는 그냥 액션의 에너지로 연결 해버린 것이죠. 사실 그래서 액션이 더 만족스러워진 것도 부정할 수 없긴 합니다.

 시청각적인 면에 있어서는 상당히 간결하면서도 내세우고자 하는 면을 제대로 표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액션에서 방해 되는 지점들로 보이는 것은 상당히 많은 배제를 한 상황이지만, 동시에 영화에서 비쥬얼적으로 살려야 한다 싶은 지점들은 나름대로 강렬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죠. 다만 이 속에섣소 현대적인 심플함이 계속해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운드 역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로 진행 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람이 있는 공간이라는것에 관하여 많은 투자를 하는 식을 진행 되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제이슨 스태덤은 웃음기를 거의 다 뺀 연기를 하면서도, 이 속에서 자신이 가져가야 하는인간성과 비정한 면을 전부 액션을 연결 하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제프리 도노반이나 홀트 맥칼라니의 경우에는 영화에 필요한 지점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정확시 짚어내는 동시에, 이 속에서 각자의 캐릭터가 가져가야 하는 면모를 잘 가져갔고 말입니다. 이는 조쉬 하트넷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스콧 이스트우드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서 약간 뜨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예 못 한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심플하게 즐기는 액션 영화라고도 말 할 수 있지만, 의외로 상당히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이를 통한 액션 표현 방식을 만들어내려 노력한 영화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정을 풍부하게 만들어내고 있으며, 영화에서 필요한 소재들을 담아내서 이를 성실히 설명하고, 좀 더 촘촘한 이야기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액션의 강렬함을 좀 더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을 거뒀죠. 물론 이 모든 것들을 다 떠나서, 그냥 스트레스 풀 겸 해서 적당히 즐기기에도 나쁘지 않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