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소개 할 때 마다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많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그렇게 걱정할 구석이 많은 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사실 비슷한 영화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그쪽으로 걱정되는 구석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사실 워낙에 이런 영화들이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어서 말이죠. 헐리우드의 걸출한 감독들이 이미 괜찮은 영화를 여럿 낸 장르이기도 해서 말이죠.


뭐, 잘 나오기만 하면 별 걱정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히려 코로나가 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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