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와 유덕화가 한 영화에 캐스팅 되었네요. 영화정보들

 생각 해보면 두 사람은 이미 한 영화에 같이 나온 바가 있습니다. 바로 무간도이죠. 이 작품에서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좋은 연기들을 보여주는 동시에, 탄탄한 작품들을 만든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무간도 3 이후 18년만에 한 영화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1970년대 홍콩에서 실제로 있었던 기업 사기 이야기라고 합니다.






 감독은 장문강 이라는 양반으로, 무간도 각본을 썼던 사람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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