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저주" DVD를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저는 이상한 음모론을 좋아합니다. 더군다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더 좋아합니다. 이 타이틀이 바로 그런 케이스이죠.




 케이스가 깨진건 좀 아쉽더군요. 그나마 예전의 4분의 1 가격이라는 데에서 위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답게, 정말 분석으로 가고 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런 타이틀이 좋긴 하더군요.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