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맛이 없는건 아닌데, 맛집의 정갈함은 없더라 횡설수설 영화리뷰

 새 영화를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꽤 많이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들을 하루에 추가 하다 보니 좀 미묘하기는 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오프닝에 관해서 주로 일찍 작업을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매우 다양한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하여 워낙에 많은 지점들이 한 번에 들어오다 보니, 솔직히 정신적으로 좀 힘들긴 합니다. 다만, 그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편하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블의 최근 기조는 좋은, 하지만 작은 영화에서 그 힘을 보여주는 데에 주력하는 감독을 자신들이 끌어 와서 쓰는 쪽으로 변한 듯 합니다. 이런 특성으로 눈에 잘 띄게 된 감독들이 좀 있죠. 아이언맨 3 감독인 셰인 블랙이 그랬고, 제임스 건 역시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마들에 오게 되었습니다. 블랙 위도우의 감독인 케이트 쇼트랜드 역시 굉장히 좋은 영화를 여럿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준 감독이고 말입니다. 캡틴 마블의 감독인 애너 보든과 라이언 플랙 역시 비슷한 특성을 보여줬고, 타이카 와이티티 역시 작은 영화에서 독특한 선구안을 보여준 덕분에 마블에 합류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인 데스틴 크리튼 역시 비ㅏ슷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감독입니다. 이 이야기의 기반이 무엇인지는 숏텀 12 라는 영화를 보시면 감이 잡히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는 감독이 같은 제목으로 한 번 영화를 만든적이 있긴 합니다만, 영화를 다시 진행 하면서 상당히 감동적인 영화를 만드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이 이후에 저스트 머시 라는 영화도 만들었는데, 이 영화 역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시장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들어서인지 제대로 개봉도 못 하는 수모를 겪었었죠.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좋으니 다 잘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긴 합니다만, 마블 특성상 감독의 색이 확실하게 드러날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제임스 건은 그렇게 독특하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라는 묘한 결과물을 보여줬었습니다만, 리미트를 해제하고 만든게 아니라는 것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통해 보여줬었죠. 이런 상황은 애너 보든과 라이언 플랙이 만든 캡틴 마블 역시 마찬가지여서, 솔직히 두 감독의 결과물이라고 하기에는 아무래도 좀 평범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마블에 맞는 결과물을 내기 위한, 일종의 품질 관리인으로서의 감독을 원한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죠.

 시우 리우에 관해서는 정말 온갖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 봤을 때는 좀 당황스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저는 김씨네 편의점을 먼저 보다 보니 그쪽으로 당황스러웠던 겁니다. 워낙에 묘한 재미를 줬던 캐릭터로 기억을 한 배우가 갑자기 액션 스타가 되니 좀 당황스러웠던 것이죠. 물론 해당 작품들에서도 의외로 몸으로 연기하는 지점들도 있기는 했기 때문에 사실 아예 당황스러운 상황이라고는 말 하기 힘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기본 이미지라는게 어느 정도 뿌리 박힌게 있다보니 말이죠.

 사실 그래서 더 당황스러운건 양조위 입니다. 최근에는 제가 홍콩이나 중국 영화를 거의 안 보다 보니 사실 연이 별로 없는 배우가 되어버리긴 했습니다. 하지만, 일대종사 같ㅌ은 영화를 보고 있으면 정말 이 배우가 가진 에너지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인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무간도 시리즈에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가에 관한 고민을 제대로 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홍콩 배우 답게 정말 다양한 영화에 나왔기 때문에 아무래도 화양연화 같은 로맨스 영화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서울공략 같은 괴랄한 영화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아콰피나 역시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은 배우라고 느꼈던 것이 오션스 8 이라는 영화와 파라다이스 힐스에서 보여줬던 연기 온도차 덕분입니다. 두 영화에서 정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영화에 필요한 지점을 잘 캐치 해냈던 겁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서도 철 없는 연기를 하면서도 이를 순수로 잘 연결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을 제외하면 평가가 아주 좋은 영화가 없다는 점이 좀 아쉬운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자경의 경우에는 서양권 영화에서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도 건파우더 밀크셰이크에서 나름 비중 있는 역할을 했고, 스타 트렉 : 디스커버리에서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물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훨씬 넓혔다는 점에서 더 좋은 배우라고 할 수 있죠. 미이라 3편에도 얼굴을 내민 적이 있으며, 007 네버 다이에도 이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미 정말 다양한 영화를 거쳤던 것이죠. 다만, 영화가 다 좋다고 말 하기에는 좀 미묘해서 와호장룡 : 운명의 검 같은 아쉬운 여오하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샹치 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이 인물은 아버지인 웬우와 그가 이끄는 텐 링즈라는 조직에서 자라면서 암살자로서의 훈련을 받게 되지만, 이런 삶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는 평범한 삶을 살려고 합니다. 하지알 수 없는 사람들이 샹치를 습격하게 되고, 목숨을 노리게 되면서 결국에는 나름대로의 해결을 하기 위하여 여러 일들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가족의 비밀과 나름대로의 힘에 대한 면면을 알게 되죠. 결국에는 과거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사람들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헐리우드에서는 특정 시점 이후로 헐리우드에 맞는 무술이 곁들여진 액션 영화를 여럿 만들어 왔습니다. 물론 홍콩에서 온 영향이 매우 컸기 때문에, 한동안 성룡이 많은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 했었고, 홍금보 역시 동양 특급 로형사 라는 드라마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헐리우드에서 좋은 결과를 여럿 낸 적이 있는데, 문제는 이게 아무래도 동양의 신비 관련해서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에 내렸던 약간 묘한 비틀림이 있었다는 겁니다. 덕분에 서구식의 변화가 다시 꾀해졌고, 매트릭스와 본 시리즈 이후에 육탄 액션의 핵심이 동양식 무술에 서양식 리듬을 더하는 방식으로 다시 공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특수 효과가 곁들여진 무술 영화가 과연 어떤 쾌감을 줄 것인가에 관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해당 내역에 관해서 여전히 중국도 정말 많이 만드는 상황이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복안을 만들어내고 있다고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은 중국 나름대로의 특성을 드러내는 상황이기 때문에 헐리우드 스타일에 바로 적용 된다고 말 할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중국이 헐리우드 스타일의 아류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과연 동양의 무술 관련 영화가 과연 헐리우드에서, 이번에는 동양인을 앞세워 대 예산을 들여 만들 때 어떤 특성을 갖게 되는가 하는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이번 영화는 액션에 관해서 만큼은 자신만의 답을 제대로 찾은 상황입니다. 동양 무술에 관해서 아예 서양인의 체형에 맞게 변화 했던 시절과 다르게 다시 원점으로 회기 하는 느낌을 어느 정도 가져가는 데에 성공을 거뒀죠.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어떤 무술을 보여줘야 동양의 무술이라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동시에 타격감을 느끼게 되는지에 관해서 연구를 많이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주인공이나 그 주변 사람들, 그리고 악당이 하는 무술이 액션의 타격감과 쾌감을 제대로 만들어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더 독특하게 다가오는 것은,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들에 관하여 의외로 블록버스터에서 볼 수 있는 스펙터클과 무술을 연결하는 데에도 성공을 거뒀다는 사실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거대한 스케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무술이 일정한 스케일 이상의 환경에서 돋보여야 하는 상황인데, 이에 관해서 이번 영화가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만들어주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많은 것들에 관해서 매력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흔히 말 하는 거대한 스펙터클이 제대로 관객에게 보여지면서도, 동시에 영화에서 내세우고자 하는 것들에 관하여 방향성을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을 거둔 겁니다.

 거대한 스펙터클의 에너지 역시 여전히 영화에서 잘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대한 공간에 관해서, 그리고 그 속에 들어 있는 디테일을 강화 함으로 해서 영화의 볼거리를 확대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텐링즈라는 조직에 관해서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지점들을 만들어내고 있기도 하고, 이 조직의 특성을 통한 스케일의 확대 역시 이뤄내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볼거리와 들을거리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을 거둔 겁니다. 이 속에서 나름대로의 방향성과 흐름 역시 잘 통제 해내고 있기도 하죠.

 캐릭터들 역시 나름대로의 면모들을 잘 가져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악역 입니다. 캐릭터 특성 자체가 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선인인 주인공의 아버지이면서 부성애가 작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이 되면서도, 동시에 악당 조직의 수장으로서의 강렬함을 영화에서 모두 표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이 영화는 해당 특성에 관해서 대단히 효과적으로 짚어내고 있습니다. 두 지점이 충돌하는 지점이 영화에서는 매우 중요한 지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다루는 데에 소홀함이 없는 것이죠.

 주인공의 주변 캐릭터들 역시 매우 독특하게 다가오는 면들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일부 캐릭터의 경우에는 매우 도구적인 면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이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만, 영화에서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는 것에 관해서도 의외로 나름대로 잘 해내는 편입니다. 특히나 일부 캐릭터는 영화에서 각자의 성격에 따른 변화상을 만들어내고 있는 데다가, 이를 스토리와 결합 시키는 모습도 보여주다 보니, 의외로 영화가 가져가는 모습에 관해서 이야기 할만한 지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다양성 이외의 앙상블을 만들어내는 데에도 의외로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각자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설명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 관해서 최대한 다양하게 보여주고자 하는 면모 역시 어느 정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인물들간의 충돌을 통해 의외의 다양성을 만들어내고 있고, 이에 관해서 의외의 면모를 스토리에 투여 함으로 해서 약간의 방향성 전환이나 다양성을 만들어내고 있기도 한 만큼 영화의 재미를 좀 더 다양하게 만들어내는 데에 캐릭터가 일조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문제는 주인공 입니다. 주인공은 분명 액션도 굉장히 잘 하는 편이기도 하고, 캐릭터의 핵심도 나름대로 잘 짚고 가는 상황입니다. 영화에서 뭘 내세워야 하는지에 관해서 분명히 아는 것이죠. 문제는, 이 속에서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는 것에 관하여, 그리고 캐릭터가 이 영화 내에서 발전하는 것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매우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조상 캐릭터의 내적 성장을 미리 이뤄낸 모습을 어느 정도 보여주고 시작하지만, 여기에서 가족에 대한 이야기와 실질적인 힘에 대한 이야기에 관해서 동시에 진행 되는 상황이기에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이를 매우 단순화 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상에서 뭔가 더 나올 구멍을 만들어내는 데에 실패한 것이죠.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스토리 역시 갈피를 못 잡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영화에서 분명히 방향성이 어느 정도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이야기에서 담아내고자 하는 요소들이 정말 많은 편입니다. 영화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 하면서, 그 소개들에 관하여 매우 다양한 지점을 가져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에서 나름대로 통제를 하고 있기는 하고, 일부 지점에서는 나름대로 효과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 이상으로 넘어가야 하는 지점들이 나타나게 되면 방향성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영화 속에서 소개 하려는요소들이 정말 다 필요한가 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대답은 불행히도 그렇다 라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동양의 신비 비슷한 지점들을 만들어내는 데에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심리적으로 교차되는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해서 이야기를 최대한 유지 하려는 면을 가져가고 있는 것이죠. 해당 지점들 역시 아무래도 그다지 변화가 많지 않은 주인공이라는 점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한계가 강하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흐름은 좀 기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 액션 자체가 나오고, 시청각적인 스펙터클을 더 많드는 데에서는 영화가 매끄럽게 잘 해내는 편입니다. 영화가 가져가야 하는 것들에 관해서 최대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데에는 성공한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보여주고자 하는 액션의 흐름과 강약 조절에 관해서 역시 어느 정도 편집으로 만들어내는 지점들이 있기도 합니다 특정한 장면에서는 스펙터클과 육탄전을 모두 오가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에 대한 지점 역시 매끄럽게 잘 연결 해내고 있기도 하죠.

 다만, 이야기 전체로 보자면 어딘가 허술하다는 말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액션 영화로만 보자면, 이 영화의 흐름은 적당히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때에 적당히 치고 빠지며, 기본적으로 액션이 나오지 않는 지점에서도 영화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나름대 유지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 상황이죠. 다만, 그렇다고 해도 전체적인 영화 흐름은 게임 스테이지가 하나 넘어갈 때 흐름이 끊어지듯이, 에피소드 단위로 영화를 정리 해가면서 진행 하고 있기 떼문에, 그리고 그 단게가 생각 이상으로 세분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때 마다 이야기가 종료되는 느김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배우보다도 양조위는 이 영화에서 감정적으로 매우 다층적인 면모를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로맨티스트와 개심한 인물, 타락한 인물을 한 영화 안에서 모두 연기를 하며 이를 하나의 인물로 통함 해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양자경 역시 의외로 영화에서 순애보를 확실하게 만들어내면서, 영화 전체의 감정축중 하나를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을 거뒀죠. 아콰피나의 경우에는 주로 웃기는 역할을 하긴 하지만, 영화 내의 이야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해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시우 리우 역시 영화에 필요한 지점을 제대로 짚어내긴 했습니다만, 앞서 소개한 배우들보다는 약간 떨어져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아쉬운 면을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만, 그래도 상당히 즐겁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이야기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산만을 모습을 보이고 있고, 주인공 캐릭터가 자리를 확실히 잡는 데에는 애매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으로 인해서 한게가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에서 끌어내야 하는 것들인 다음 영화를 위한 정보들과 액션에 대한 쾌감을 제대로 지켜냈다는 점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정도라 생각 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