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트북을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3년만에 드디어 새로운 물건을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안 사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인텔의 과거 칩셋이 윈도우 업데이트 할 때 마다 과도하게 느려진다는 느김이 들어서 말이죠. 결국 버리고 AMD로 넘어갔습니다.





 박스 정말 크게 왔더군요. 알고 보니 안의 3분의 2가 뽁뽁이로 되어 있었습니다.




 박스가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가 모델이니까요.




 열면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어댑터는 분리형입니다. 어댑터가 훨씬 더 작아졌더라구요.




 제가 산 모델은 "ASUS D415UA-EB009"입니다. 라이젠 5 들어간 모델이고, 4세대이긴 합니다만, 루시엔이다 보니 젠2 아키텍처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당시에 르누아르 시리즈와 아키텍처가 거의 동일하다고 하는데, 워낙에 잘 만든 물건이다 보니 오히려 믿을만은 합니다. GPU 파트는 내장 그래픽이긴 한데, 르누아르보다 GPU를 업데이트 한 모델이니 오히려 믿을만한 케이스이죠. SSD는 256기가 박히고 8기가 모델입니다. 그리고 매우 희귀한 또 하나가 있는데, 바로 1테라바이트 하드 추가 모델이란거죠.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얼마만의 새 노트북인지 감도 안 오네요. 그동안 쓰던게 이것보다 상위 라인업이긴 했습니다만, 인정할 건 해야죠. AMD가 저가형에서는 오히려 믿을만 하다는거 말입니다. 그래서 바꾼거죠 뭐.

덧글

  • 포스21 2021/09/10 18:39 #

    부럽네요. 오래된 컴을 쓰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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