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스캔들이 터니고 나서 정말 다양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현재는 전세계가 그 여파로 인해서 매우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염증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인정할 건 인정 해야죠. 더러운 인간이 지배하는 시스템 아래에서는 언제가 문제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비정한(?) 헐리우드는 이 이야기 마저도 영화화의 도마에 올렸습니다.





조 카찬과 캐리 멀리건이 나오며, 두 사람은 뉴욕 타임즈의 기사를 최초로 작성한 Megan Twohey와 Jodi Kantor로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마리아 슈레이더가 감독으로 내정 되었다고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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