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또 샀습니다.

 오늘도 몇 권 더 있습니다.




 "대멸종 : 페름기 말을 뒤흔든 진화사 최대의 도전" 이라는 책입니다. 이런 책은 기회가 닿으면 바로 사야 하는 겁니다.




 "대통령이 사라졌다" 라는 책입니다. 제임스 패터슨과 빌 클린터 공저라서 좀 궁금하더라구요. 1권 먼저 일단 보고, 그 다음에 2권을 사려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참 독특한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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