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워터 - 안에서 봤을땐 감동, 밖에서 보면 독선과 아집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아무래도 윤리적인 면에서 논쟁이 좀 있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이미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들어온 케이스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과연 윤리적으로 용서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긴 하니 말입니다. 이 판단을 내리려면 봐야 하는데, 영화에서 가장 좋은 철퇴는 그 영화를 안 보는 것이라고 생각 하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러니가 발생한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토마스 매카시는 이미 엄청나게 걸추한 영화를 하나 만들어낸 이력이 있습니다. 바로 스포트라이트 라는 영화이죠. 당시에 카톨릭 사제에 의한 아동 성추행 및 성폭행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신문사 보도진 이야기를 굉장히 흥미롭게 풀어내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정말 지독한 이야기고 불편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에 관해서 사람들이 볼만한 지점들을 효과적으로 끌어내는 데에 성공을 거둔 겁니다. 당시에 그 덕분에 아카데미 작품상을 타는 기염을 토한 바 있기도 하죠.

 제가 더 놀랍게 보는 작품은 약간은 농담삼아 하는 이야기긴 합니다만, 코블러 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당시에 아담 샌들러는 점점 더 허술한 작품에 많이 출연 하면서 오히려 엄청나게 혼란스러운 결론을 자주 내고 말았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갑자기 등장하고, 의외로 좋은 결과른 내는 데에 성공한 겁니다. 물론 이후에도 한동안 우울한 결론이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래도 좋은 작품을 선택하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사실 당시에 토마스 매카시의 특유의 편안한 연출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감독 외의 경력이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 배우 경력 입니다. 상당히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데, 정말 가리지 않고 출연한 경력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사실 2012의 새 아버지 역할로 나름 얼굴이 익숙한 분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배우로서의 경력은 요동이 좀 심한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다양한 작품에 나오다 보니, 정말 괜찮은 작품부터 시작해서 엉망진장 그 자체인 작품까지 정말 다양한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다만, 그래도 이 모든 것들을 경력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래도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는 점에 관해서 어느 정도는 이야기 가능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가장 핵심이 되는 배역은두 사람이 맡았습니다. 우선 아버지 역할은 맷 데이먼인데, 역시나 작품 상황은 약간 요동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출연작이 좀 줄어든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당장체 외근작인 포드 V 페라리를 보고 있으면 연기력이 어디 가진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잘 나올 것으로 기대 되는 리들리 스콧의 영화인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에도 출연한 바 있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이 영화는 오랜만에 각본가로서의 역할도 맡은 바 있기도 합니다.

 다만, 앞서 말 했다시피 필모가 최근에 약간 요동치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서버비콘 이라는 스릴러 영화에서 매우 고전적인 면모를 선보이려 했으나 영화가 좀 애매해서 실패했고, 다운사이징은 영화 자체가 너무 뻔하게 들어가 버렸죠. 제로법칙의 비밀 같은 작품은 정말 강렬하긴 했습니다만, 비쥬얼이 강렬한 것이지 영화 자체가 잘 나왔다고 말 하기는 힘들었고, 그 이후에 나온 그레이트 월 같은 영화는 정말 그 해 최악의 영화중 하나로 꼽을 만큼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물론 그 사이사이에 있는 영화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간간히 한 번씩 지뢰가 터지는 상황이죠.

 또 한 축을 담당하는 배우는 아비게일 브레슬린 입니다. 젊은 배우로, 아역부터 차근하게 계속해서 쌓아 온 경력을 보여주는 배우입니다. 사이사이에 나름대로 좋은 결과를 내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나름대로 괜찮은 작품들이 간간히 있고, 사랑의 레시피 같은 가벼운 영화나, 파이널 걸 같이 매우 독특하기 짝이 없는 작품, 그리고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이라는 작품들은 모두 좋은 결과를 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결과 사이사이에 너무 별로인 영화들이 간간히 끼어 있는 데다가, 심지어는 정말 심하게 망한 작품 마저도 간간히 한 번씩 터딘자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다만 이 영화가 가져가는 기본 이야기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참 미묘하긴 합니다. 이 영화가 기반으로 하는 사건은 아만다 녹스의 살인사건으로, 상당히 자극적인 이야기로 번진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사건으 워낙에 미묘한 면들들을 가져가고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살인사건의 배후에 관한 온갖 복잡한 이야기도 있었고, 심지어는 이 문제에 관해서 언론과 경찰이 벌인 온갖 자극적인 행태, 그리고 여기에서 미국의 패권주의까지 뒤엉키면서 엉망진창으로 흘러가버린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순전히 미국 관섬에서 그리는 영화이기 때문에 미묘하긴 한 것이죠.

 이번 이야기는 일단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 됩니다.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가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마르세이유에 오게 됩니다. 딸은 연인을 칼로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9년형을 선고받고 이미 5년째 복역중인 상황으로 나옵니다. 딸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면회 온 아버지에게 재수사를요구하는 편지를 건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변호사 레파르크에게 건네달라고 하게 되죠..결국 아버지는 이런 상황에서 나름대로 재수사를 해보기로 결심하고 , 여러 일들을 하게 됩니다. 영화는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죠.

 이 영화는 사건을 영상화 하기 위한 조건을 거의 다 갖추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라는 면도 그렇지만, 사건에 관련된 여러 석연찮은 점들, 강압수사 폭로, 그리고 아버지의 끊임없는 사랑으로 해낸 석방이라는 점까지 하면 정말 영화화 하기 위한 지점들은 두루 다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소요소를 뜯어보고 있으면, 웬만한 사건은 댈 수도 없는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물론 이 요소들만 가지고, 실제 사건을 완벽하게 사람들에게 극영화로서 전달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결국에는 각색의 힘이 들어가는 겁니다.

 사건을 온전하게 옮기는 것은 사실상 다큐가 할 일이고, 이를 시각적으로 완전히 전달한다는 것은 정말 복잡한 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상황을 그대로 전달하면 다큐가 될 것이고, 너무 많은 각색이 들어가 버리면 그냥 적당한 스릴러 영화 정도로 치부 해버릴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실화의 힘을 입고 가긴 해야 하지만, 동시에 극 영화로서의 에너지를 온전히 가질 수 있는 경계를 찾아야 하는 것이죠. 이 영화가 잘 해낸 부분은 바로 문제가 되는 경계선을 잘 찾아냈다는 데에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영화의 소재들은 사실 이미 다른 영화들에서 많이 썼던 것들입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영화는 이미 많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건이 이렇다고 한다면 많은 지점에서 이야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실제 상황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단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과는 다르게, 정말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다가오는 지점이 상당히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관객들에게 실화임을 어느 정도 알려줌으로 해서 실제 상황에 대한 공포를 어느 정도 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은 정말 잔혹하기 그지 없다고 말 해야 할 듯 합니다. 엄청나게 잔혹한 살인이 벌어지지만, 이 사건에 관해서 정작 엉뚱한 사람이 벌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계속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 의심을 통해 주인공은 자녀의 안전을 걱정하게 되고, 사건에 관한 재조사와 구명운동을 벌이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영화에서는 매우 다양한 감정적인 지점들을 관객에게 전달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영화는 전력 투구 하는 아버지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도, 여기에 심리적인 동요를 같이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결국 의심의 여지가 있지만, 반대의 여지도 분명히 있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누군가 분명히 죽었고, 그 죽음에는 책임을 질 사람이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그 책임을 자신의 자녀가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잇고, 이런 책임에 대한 면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무죄라는 믿음에 관한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대한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가슴 한 구석에 정말 유죄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항상 같이 가져가게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에 관해서 영화는 좀 더 단순한 이야기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무죄를 주장하는 상황이고, 이에 관해서 주인공을 도와주는 사람들을 그리게 됩니다. 한 사람의 자녀에 대한 사랑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적인 울림을 주는가에 대한 지점을 만들어내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죠. 스토리상에서 이를 딱기 함정적으로 크게 이야기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만, 최대한 절제 하면서도 핵심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영화에서 제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인 면을 드러내게 됩니다. 게다가 이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진전시키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동시에 그에 반대되는 사람들 역시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상황에 관해서 설명을 하고, 이 모든 것들이 적어도 조작의 가증성에서 출발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 하게 됩니다. 다만 이에 관해서 주인공이 정말 믿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지점에 반대되는 면을 강조하는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게 되면 사건 수사의 부실한 면들에 관하여 직접적으로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여러 심리적인 압박을 만드는 데에도 반대편을 사용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스토리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앞으로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 일으키는 데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미 알려진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 나름대로 흥미로울 수 있겠다 싶은 부분들을 극영화의 아이디어로 잘 치환 해내면서 필요로 하는 궁금증을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궁금증은 곧 해결이 되긴 합니다만, 영화각 계속해서 꼬리를 물고 가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캐릭터들의 구성 요소 역시 상당히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은 앞서 말 한 사랑과 절박함, 그리고 억울함이 한 자리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동시에 이 속에서 나름대로의 의심을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을 했죠. 결국에는 내면의 특성을 다양하게 가져가는 데에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결국에는 영화에서 가져가고자 하는 심리적인 지점들을 보여주고자 하는 데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해당 지점들로 인해서 캘기터 자체의 심리적인 강렬함과 그 내부의 다양성을 모두 이야기 하는 데에 성공하고 있기도 하죠.

 주변 캐릭터들 역시 방향성과 반응이 모두 괜찮은 편입니다. 결국에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야기 하는 데에 있어 필요한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각자의 방향에 관해서 나름대로 잘 가져가고 있는 상황인 동시에,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상징들을 내세우는 데에도 매우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주인공의 심리적인 면모를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면모들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죠. 다만, 이 모든 것들은 의외로 묘한 지점을 만들어내고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사법 체계와 강업수사란느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점들에 관해서 매우 분노를 일으키는 지점들을 만느는 역할을 하는 식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 극화된 분노를 만들어내기 위해, 그리고 일정한 아집을 보여주는 지점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단순화도 분명히 진행된 측면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죠. 일종의 시스템에 대한 안주를 표현하기 때문에 섬세한 터치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잘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여기에서는 영화의 기막힌 단순화는 일종의 아집에 대한 지점 역시 같이 드러냄으로 해서 이 사람들이 단순한 처벌을 위한 수사만을 했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지점들이 생긴 겁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미국인 특유의 특성 역시 영화에서 매우 고결한 것으로 표현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한다는 겁니다. 결국에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미국인의 아집이 고결한 것이라느 이야기 처럼 보이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죠. 이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서 나름대로 의심과 사법권 행사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는 측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일단 빼내고 봐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로 보이는 지점들을 매우 고결한 것으로 해석 하는 식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덕분에 그냥 내부에 잠겨서 보고 있으면 매우 편안하게 흘러가지만, 외부로 한 발자국 나가면 엇나가는 것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영화의 흐름은 대단히 매끄럽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기본에 매우 충실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죠. 영화에서 각각의 상황이 향하는 것에 관해서 심리적으로 깊이를 더하는 쪽으로 진행 하고 있으며, 이에 관해서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기 위한 호흡을 잘 구성 해낸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이해가 쉬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의외로 이야기의 속도를 잘 구성 해내는 덕분에 심리적인 묘사가 부족하지 않으면서도,, 그렇게 느릿하게는 흘러가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괜찮은 편입니다. 뱃 데이먼은 이미 여러 영화에서 매우 좋은 연기를 보여줬고, 이 영화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평범하지만 나름대로 강단이 있는 아버지를 연기하는 쪽으로 간 상황이죠. 이에 관해서 대단히 매끄럽게 잘 표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비게일 브레슬린 역시 심리적인 날카로움과 절박함을 표현하는 데에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른 배우들 역시 인간이라는 테두리 내의 날카로움과 따듯함, 그리고 이기적인 면을 모두 효과적으로 연기로 표현 해내고 있습니다.

 잘 만든 영화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것에 관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하여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인 동시에, 사람들에게 결국에는 인간의 다양한 면모와, 그 속에서 돋보이는 고결함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 했습니다. 다만, 영화 바깥에서 실제 사건과 비교해서 보고 있노라면, 이 영화는 결국 미국에서 만든 미국영화라는 사실을 유감없이 드러냅니다. 잘못을 따지는 데에 있어, 결국에는 어느 정도 포장이 따른다는 사실에 관하여 너무 여실하게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하기 때문에 관람 자체에는 주의를 좀 하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