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오늘도 책이 줄줄이 입니다.




 "공포 : 백악관의 트럼프" 입니다. 이것 후반 책이 따로 있는데, 출판사가 아주 신박해서 약간 고민중 입니다.




 "피와 뼈 그리고 버터" 라는 책입니다. 이건 요리 책이라서 말이죠.

 이번에는 불편한 내역과 편한 내역이 같이 입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