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칸토 : 마법의 세계 - 상실을 받아들이는 법 횡설수설 영화리뷰

 새로운 작품을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디즈니 작품 다루는 시간이 되면 참 묘한게, 정말 수도 없이 쏟아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무척 궁금하기도 하지만, 디즈니가 정말 이렇게 빡빡하게 작품을 내고도 수익이 나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디즈니 실사, 디즈니 애니, 픽사 작품, 마블 작품이 뒤엉켜 나오는 판이다 보니 절대로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뭐, 작품 상태가 고르기만 하다면야 제가 고민할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는 계속해서 다양성에 대한 시도를 해 오고 있습니다. 영화 마다 평등과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곁다리로 집어넣거나, 아니면 메인으로 올라오도록 이야기를 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약간 재미있게도, 실사 영화에서는 고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애니메이션에서는 잘 해내고 있더라는 겁니다. 모아나부터도 그렇고, 주토피아 역시 상당한 은유로 필요한 내용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심지어 가장 최근작인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배경을 매우 다른 곳으로 가져가면서도 이를 자사의 방식으로 설명 하는 데에 성공을 거뒀죠.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달리 이야기를 진행하는가에 관해서는 굳이 이야기를 진행 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각각의 작품에 관한 분석도 이번 작품 외에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때 마다 내세우는 가치가 있고, 그 가치를 설명하는 것은 각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하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지금은 엔칸토 라는 작품에 관해서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작품 역시 매우 독특한 작품으로, 마법에 관한 이야기와 남미에 관한 이야기를 동시에 다루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미 코코라는 작품으로 남미를 다뤘던 적이 있지 않는가 라고 말 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는 못해도 중미 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만, 사실상 분류가 북미라는 점은 생각 해야 할 듯 합니다. 멕시코계 이민자에 대한 여러 정서를 아무래도 이야기를 통해서만 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실질적인 분류를 하기 쉽지 않은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니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번 작품이 디즈니가 21세기 들어 제대로 다루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작품의 감독은 세 사람으로 바이론 하워드, 자레드 부시, 체리스 카스트로 스미스 라는 인물들 입니다. 바이론 하워드는 볼트 시절부터 시작해서 디즈니에서 일 해온 인물입니다. 라푼젤과 주토피아의 감독을 맡은 바 있죠. 겨울왕국 2에서는 기획에 들어가 있었고 말입니다.자레드 부시 역시 주토피아에서 공동 연출과 각본으로, 그리고 모아나에서 각본가로서 일을 한 경력이 있는 인물입니다. 오히려 체리스 카스트로 스미스가 경력이 정말 없는데, 직접적으로 장편 감독으로 일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긴 합니다.

 배우진은 약간 묘하긴 합니다. 자막판 기준으로 일단 스테파니 비트리즈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인 더 하이츠 라는 작품에서 이미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레고 무비 2에서 역시 주연중 하나로서의 역할을 한 적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외에도 아이스 에이지 : 지구 대충돌이나 브룩클린 나인-나인 같은 작품에서도 작업을 같이 한 경력도 있기도 합니다. 음악영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실사 모두를 오가는 데에 매우 능숙한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 때 그 때 필요한 모습을 끄집어내는 데에도 능숙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윌더 발더라마 라는 배우의 경우에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전에 밀리언 달러 트러블 이라는 애니메이션에 조연에다가 기획까지 모두 참여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도 주연으로 나온 바 있습니다. 다만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보여준 모습은 아주 좋다고 하기는 힘들긴 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 드리는건 영화가 아닌, 영화의 후속으로 나온 망한 TV 드라마 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도 상당히 다양한 작품을 해 왔었는데, 솔직히 제가 아는 작품이 그다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아는 것이 아동용 TV 애니메이션인 만능 수리공 매니 정도이죠.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배우가 영화에 참여 합니다만, 사실 목소리 연기 외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기에 조사가 깊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더빙이 따로 개봉하는 상황일 것도 분명한지라 함부로 말 하기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하죠. 그나마 극장에서 개봉한다는 것, 그리고 디즈니가 다시금 노선을 바꿔 극장 먼저 공개를 하고, 새로운 공개 수순에 따라 디즈니 플러스에는 나중에 공개하는 작품이라는 정도 입니다. 국내에도 디즈니 플러스가 들어오는 시점에서 개봉하는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해당 지점이 소소하게 눈에 띄더군요.

 이 영화는 콜롬비아에 마드리갈 이라는 집안을 배경으로 진행 됩니다. 마드리갈 집안은 마법 능력이 있는 집안으로 치유능력이나, 꽃을 피게 만들고, 괴력을 보여주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입니다. 다만, 주인공은 이런 집안에서 유일하게 마법 능력이 없는 인물입니다. 아무래도 집안이 집안이다 보니 주인공에게는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일들이 여럿 일어나게 되고, 주인공으로서 상황을 타개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영화는 그 모습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식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주토피아 이후로 상당히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토피아가 우화를 통한 차별에 대한 이해를 가져갔다면, 이후에 모아나 같은 작품들은 다른 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 되는 경우가 많죠. 물론 그 전에 공주와 개구리가 있었긴 한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이미지와 문화에 대한 지점 외에는 디즈니가 잘 했던 것들을 가져가서 영화로 만드는 쪽에 더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확실히 상황이 좀 다르죠. 게다가 픽사 역시 디즈니의 기조를 따라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꽤 많이 하기 시작했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할 때 다양성 이야기로 시작한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영화에서 말 그대로 무언가 부족하다 라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이 속에서 과연 독특하다 라는 것에 관해서 어떻게 내려야 하는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작품에서는 우리 사회의 반대의 특성을 지닌 쪽이라고 말 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사람들이 각자의 능력을 지니고 살면서 그 능력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주인공은 그렇게 당연하게 느낄 능력이 없다는 것을 영화에서 전제 하고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시작부터 주인공의 주변 환경에 관한 설명부터 시작 합니다. 화목하고 즐거운 가정을 보여주긴 하지만, 동시에 이 가정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관해서 역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설명을 통해 보여주는 이야기의 기반은 주인공의 가족들에 대한 여러 특성입니다. 이 특성들로 인해서 나름대로 동네에서 지위를 차지하는 모습과 함께, 이 능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상황은 이에 대비 되어서 분명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능력 문제로 인해서 걱정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죠.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일이 생기며 시작 합니다. 문제의 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데에서 진행이 되지만, 동시에 이를 눈치 채고 움직이는 사람은 주인공 하나뿐입니다. 영화는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을 다루고 있는 동시에, 주인공의 생각에 관해서 여러 특성들이 성장하는 지점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지점들은 결국 주인공이 일정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특성을 이야기 하는 데에 성공을 거둔다는 점에서 이야기의 결말에 대한 매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진행하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이미 디즈니가 잘 해왔던 방식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해서 벌어지는 마법과 관련된 일들을 보여주고, 이에 관한 다양한 대응을 보여주는 것이죠. 덕분에 이야기의 본래 지점에서도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지점이면서도, 동시에 이 영화만이 가져갈 수 있는 독특한 지점들을 여럿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마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논리성에 관해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고, 이 지점들을 상상력으로 철저하게 채우는 데에 성공한 겁니다.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에 관해서 역시 이런 이야기 채우기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영화의 진행에서 주인공의 여러 특성과 심리적인 불안을 끄집어내기 때문에, 그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건을 처리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특성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심리의 다층적인 면모를 스토리에 잘 녹여내고 있기 때문에 영화의 방향성을 만들어내는 데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인 면모들을 여럿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영화는 누군가가 완벽한 영웅이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두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게 만드는 식으로 가고 있는 것이죠.

 흔히 말 하는 순응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거기에 적응 해버린다는 것을 단순히 나쁘다고 표현하는 영화들이 있기도 합니다. 사실 영화가 나쁘건 나쁘지 않건 뭔가에 저항하는 것에 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 하려 하는 쪽이 더 강한 편입니다. 긴장과 파열에 관해서 다양한 지점들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 데다가, 영화적인 쾌감을 확대 하는 데에 문제의 지점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저항에 의한 파열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도, 상황을 전혀 다르게 이해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는 꽤나 독특한 지점을 드러내게 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그냥 사는 대로 살자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당시에 나름대로의 방향성이 있긴 했지만, 지금 시점에서도 그 방향성에 관해서는 수정만 될 뿐, 여전히 살아가는 데에는 또 다른 방식이 있으며, 이 역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따라 갈린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관해서 결국에는 사람들의 받아들이는 방식,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면들에 관해서 고급스럽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말 했듯이, 모든 이야기가 캐릭터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설명과 묘사 역시 매우 중요하며, 동시에 관객과의 감정적인 동조 역시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생각 해볼만한 캐릭터이기에 아무래도 관객들에게 다가오는 면이 매우 많은 편이라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매우 독특한 일을 겪는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영화의 극적인 면 역시 한 몸에 잘 가져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를 즐겁게 즐기는 데에 있어서 꽤 좋은 연결점으로 작용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 캐릭터들은 감정적으로 주인공을 움직이고, 좀 더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동시에, 나름대로의 결정에 관해서 역시 간결하게 보여주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뭘 보는가, 뭘 느끼믄가에 관해서 좀 더 비중하고 있기 때문에 간결화 된 모습으로 보이고 있기는 합니다만, 영화에 필요한 핵심 캐릭터들로서의 핵심 특성과 독립성은 잘 유지 하고 있는 편입니다. 덕분에 영화를 보면서 다양한 지점을 이야기 하면서도, 이를 쉽게 관객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캐릭터들간의 연결성 역시 의외로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도와주세요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인공의 복잡한 속내를 끌어내고, 이에 관해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간단하지만은 않은 영화의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여러 상황에 있어서 필요한 지점들을 효과적으로 끄집어내는 데에 성공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의외로 캐릭터들간의 이야기를 통해서 영화의 이야기를 좀 더 극적으로 가져감으로 해서 간결하게 만들어주는 역할 역시 어느 정도 해내고 있기도 합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여러 개그들은 위에 설명한 것들이 하나의 흐름을 가져가면서도, 동시에 관객들에게 너무 복잡하고 무겁게 전달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복잡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영화를 웃으면서 즐기는 것이 가능하게끔, 그리고 좀 더 가볍게 받아들이게끔 하는 지점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죠. 코믹한 에피소드들은 단순히 당시의 웃음만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영화 내에 흐름을 조절 하는 동시에, 영화의 이야기를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이게끔 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 역시 생각 이상으로 잘 조율된 편입니다. 앞서 말 했듯이 매우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그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좀 더 복잡한 주제를 끄집어내고 있습니다. 영화의 흐름은 기본적으로 꽤 간결한 편이긴느 합니다만, 영화의 핵심이 등장할 때 좀 더 관객들이 집중하기 쉬운 지점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로 할 때는 영화의 페이스를 조절 함으로 해서 영화가 신난다고 생각 하게 만드는 지점들이 생기기도 하며, 곧 다음 장면에서 필요한 진지한 이야기를 연결하는 데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각적인 면에서는 디지털 애니메이션이 가져가는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특정화, 그리고 극화를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매우 자세하고 확실하게 표현 해야 하는 것들에 관해서 자연스러운 표현형을 끌어내는 데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남미식 화려한 면을 보여주다 보니 아무래도 시각적인 강렬함이 대단히 강하게 작용하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덕분에 시각적인 재미는 매우 확실한 편이죠.

 의외로 사운드에 관해서도 상당히 세세한 곳까지 신경을 쓴 것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남미풍의 음악이라는 것에 관해서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를 영화 음악으로서 만들어내는 지점까지 연결하는 것 역시 매우 효과적으로 잘 해낸 상황입니다. 덕분에 영화의 재미가 금방 확대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특정한 장면에서는 음악이 주는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기도 하죠. 게다가 공간이라는 것을 청각적인 면에서 구현하는 데에도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영화의 다양한 면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되기도 했습니다.

 꽤나 잘 만든 영화입니다. 단순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할 수 있지만, 복잡한 이야기를 극적이고 단순화 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영화입니다. 이야기가 가져가는 무게감을 관객들이 쉽게 잘 배분했다는 점에서도 영화의 매력을 이야기 할 수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무거운 영화는 전혀 아닙니다. 그냥 맘 편하게 극장에 가서, 영화가 주고 있는 여러 즐거움들을 지켜보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죠. 쉽게 말 해서, 누구에게나 확실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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