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패밀리가이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표지는 그냥 뻔해 보입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양이 좀 됩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색만 바꿔가면서 만들었더군요.

후면은 에피소드 가이드 역할을 하더군요.

얇은 케이스에 두장씩 넣는 데도 있는데, 여긴 한장씩만 넣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도 무지막지하게 긴데, 특정 시점 이후로는 그냥 관심을 끊으려 합니다. 그 이야기는 제가 마지막으로 구한 작품을 이야기 하면서 설명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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