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음모론을 믿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게 있나보다 라는걸 좋아하죠. 대신 이런 음모론은 좋아하는데, 이걸 진지하게 믿기 보다는, 그 자체로서 재미를 느끼는 스타일입니다.




좀 놀란게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이런걸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나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거든요.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표지 디자인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글을 쓰는 주간에 제가 쉬는데 덕분에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물건이 하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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