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또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이번에도 책이 늘어났습니다.




 "우정에 대하여 / 노년에 대하여 / 변론에 대하여" 입니다. 키케로 저작입죠.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10권입니다. 제목 아무리 봐도 너무 길어요;;;

 이번에도 참 기묘한 책 배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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