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 영감님 엣헴 소리 가득 요즘 출판된 소설 까기

 오늘도 새 책입니다. 사실 이 책에 관해서는 좀 걱정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이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사실 이 작품이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참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보다도 더 보고 싶은 영화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그 문제는 또 따로 처리 해야 하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세상에 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속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에 관해서 절대 판단에 넣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추천사가 많은 책이죠. 솔직히 추천사는 제 취향에 맞는 책을 찾기 위한 방식의 하나가 될 수 없었습니다. 여러 권의 책을 읽어봤을 때, 추천사는 말 그대로 이 책의 판매처가 집어넣기 위해서 한 페이지 정도 부탁하는 글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게다가 이 책에 관해서는 제가 정말 알지 못했던 것이 저자의 특성 이었습니다. 그나마 두 사람은 괜찮은데, 나머지 한 사람이 환단고기와 관련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뭔가 내세우고자 하는 것에 관해서 결국에는 제가 안개 속을 휘젓고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산넘어 산 이라고 해야 할 것인지, 최소한 그 이야기는 안 하고 있기는 하더군요.

 이 책이 다루는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과연 대한민국이 어떤 존재이고,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은 서방 시스템의 재탄생에서 출발 한 지점이고, 이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분석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라는 것에 관해서 과연 대한민국은 또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 일부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장에서 하는 이야기는 간단하게 말 해서, 대한민국 자체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정체성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정체성의 기반에 무엇이 있는가를 이야기 하는 것이죠. 이를 통해 말 그대로 역사의 뿌리가 깊은 민족인 동시에, 그 뿌리를 잊을 수 없으며, 이에 관해서는 현대에 와서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영향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이런 특성에 관해서 책은 오직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담의 형식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전달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일종의 도덕에 대한 지점과, 흔히 말 하는 정의에 대한 핵심 원칙을 이야기 하면서, 이 모든 것들이 결국에는 과거에서도 계속 이어져 온 것이고, 현재에도 지켜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 여전히 그 원칙은 위대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연결되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심리적인 지점에서 과연 무엇을 더 가져가야 하는 것인가를 다루게 됩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는 결국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관해서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은 생각 이상으로 복합적인 것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설명하고, 동시에 이에 관해서 좀 더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려고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과거의 마음가짐을 여전히 잊지 않고 이야기를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려 하는 것이죠. 게다가 이 속에서는 기업이 가져야 하는 역할에 관한 이야기 역시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약간 묘한 개념이 하나 등장하게 등장하는데, 정말 제대로 된 리더를 가져야 하며, 동시에 하늘에 대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묘한 말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다양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으나, 대략 정리를 해보면 예전 고전에서 나왔던 좋은 이야기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이에 관해서 현대에 다시금 받아들이고, 최종적으로는 삶에 적용 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점점 더 귀결이 됩니다. 그리고 이에 관해서 앞서 이야기 한 정의로운 면에 관한 지점과 연결 시킴으로 하며서 영화의 재미를 가져가는 것이죠.

 이런 지점들에 관해서 최대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설명한다는 점에서 적어도 이 책이 스스로 뭘 설명 하고 싶어 하는지에 관한 지점을 잘 짚어 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메시지 자체가 아예 쓸모 없다는 이야기도 할 수 없는 것이, 그만큼 필요한 지점들을 어떻게 해석 해야 하는가에 관해서 알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본인들의 논리 방식에서 말입니다. 이 지점들에 관해서 만큼은 이 책이 제대로 궤를 벗어나지 않고 진행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관해서 과연 미래는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가에 관해서 매우 독특한 분석을 내놓습니다. 소위 말 하는 유물론적인 면에 대한 비판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이에 관해서 사람들의 욕망과 탐욕의 긍정과 부정에 대한 지점을 모두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점들로 인해서 그만큼의 정신적인 면에 대한 정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에도 이야기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속에서 주류 경제학에 대한 비판 역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경체적인 지점에 관해서는 매우 독특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소위 말 하는 자본에 대한 만능주의적인 면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에 관해서 여전히 경제학이 그 지점낭르 바라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잊. 이런 지점들에 관해서 기업이 가져야 하는 역할에 관해서 또 다른 면모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 가지 재미있게 등장하는 것은 개인주의에 대한 비판 역시 같이 가져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관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집단에 대한 지점을 이야기 하는 지점에 관해서 신경을 쓰고, 개인적인 지점에서는 좀 더 참아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미래의 새로운 시스템과 결합 되어야 하고, 이 지점에서는 기업과 결합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기업이 패러다임의 중심이 되며, 이에 관한 고민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읽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지점들에 관해서 위에 설명한 것들을 세분화 해서 독자에게 어떻게 적용 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설명 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해당 지점들로 인해서 좀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말입니다.

 문제는 이 속에서 하는 이야기에 관해서 주장이 하나인 만큼, 아무래도 뻔한 이야기만이 반복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조건 옛것이 좋으며, 사람들은 예전에 있던 특성들을 모두 따라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만을 반복 하고 있습니다. 그 때 그 때 맞는 논리처럼 보이기는 합니다만, 거 설명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비슷한 특성을 보이는 바람에 결국에는 또 같은 결론인가 라는 식의 생각만을 하게 되는 상황이 계속해서 벌어지게 되는 것이죠.

 게다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기 보다는 그냥 기업 제일 주의로 보이는 식의 이야기에서 기업이 이 정도는 내주는 것이 도의 아닌가 하는 식으로 가는 것이죠. 기업이 그냥 상황을 해결하는 것은 기업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도의라는 면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강조 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기업의 자율적인 면모를 믿는 단순함과 근성이 그대로 드러나버리는 상황이죠.

 좋은 이야기는 과거에서도 내려온다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이야기가 과거에도 행해져 왔고, 그 이야기는 현대에도 실제로 작용하니 틀린 이야기를 하는 책은 아닙니다. 적어도 무엇을 내려주고 싶어 하고, 그 정신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 해주고, 이를 사람들이 받아들이길 원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죠. 불행히도 여전히 유요한 이야기라고 착각하는 지점들이며, 이에 관해서 단순히 사람들의 선의로만, 그리고 과거의 미심쩍은 미담을 곁들여서 이야기를 만들어버렸다는 데에서 아쉬움이 많이 느껴집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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