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애스 시리즈에 관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항상 간단합니다. 한 번은 재미있었지만, 그 이후는 아니다 싶었던 것이죠. 솔직히 매력에 관해서 이야기를 제가 하라고 하면 전혀 이야기를 할 수 없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실상 제가 포스팅감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솔히 포스팅만 할 수 있으면 영화이기만 하면 다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물론 그래서 맘에 없는 영화도 자주 포스팅 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왜 이런 짓을 하냐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도 코로나로 왕창 밀린 영화이긴 합니다. 그건 불쌍하긴 하네요.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