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을 샀으니, 안 살 수가 없죠.




아무래도 후반기 이야기이다 보니 우리가 좀 더 잘 아는 이미지죠.

이제서야 하는 이야기지만, 화면이 4:3에 다시 작은 화면이 들어간 상황입니다. 요새 방식의 TV에서는 사각으로 테두리가 발생하는 거지같은 케이스죠.

디스크 디자인은 이번에도 좀 다릅니다. 내부는 이번에도 백지 입니다.
뭐, 그래도 영화 자체가 좋으니 참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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