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더 샀습니다.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러면 안 되는데 말이죠.




 "죽음" 상권입니다. 이제야 산거죠.



 "윌" 입니다. 윌 스미스 자서전이죠.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참 묘한 조합이긴 합니다. 그나마 양장이라는 점으로 묶이네요.

덧글

  • 2022/03/17 22: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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