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그간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결국 사들였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 슬슬 기대가 사라지긴 해서 좀 묘하긴 해서 말이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북형 스틸북 입니다.

서플먼트 전무입니다. 뭐 이해는 됩니다. 그런데 화면비 4:3은 좀 압박스럽네요.

디스크 케이스 뺐는데....동일합니다. 후면도 완전 동일 합니다.

책 스타일이다 보니 펼치면 캐릭터 소개가 나옵니다.

후면은 강렬한 이미지 위주로 갔네요.

디스크 다섯장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게 예전의 감흥을 일으키면 이후 작품도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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