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 마음속에 숨어 있는 악마와의 숨바꼭질 횡설수설 영화리뷰

 솔직히 이 영화는 그동안 보겠다고 생각 한 적이 없기는 합니다. 다른 영화들이 많았던 데다가, 사실 사전 정보를 거의 못 구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해서 말이죠.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겋다 보니 이 영화를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사실 그래서 급하게 준비 하느라 참 미묘한 상황에 처하긴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안 그래도 다양한 문제가 걸리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해서 말이죠. 그래도 나름 궁금한 영화에 순식간에 등극 하다 보니 리뷰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로버트 코놀리 라는 인물입니다만, 솔직히 저는 전혀 모르는 인물입니다. 이전에 가족 영화인 종이 비행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그동안 만든 영화 리스트를 보면 전부 오스트레일리 영화로 되어 있습니다. 미국 외 지역의 영어 영화라는 이야기죠.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 할 말이 정말 많긴 합니다만, 일단 지금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아는 내역이 없다 보니, 솔직히 이 감독이 꽤 많은 영화를 이미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다는 정도로만 정리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메인 배우는 에릭 바나이다 보니 그 덕에 이 영화에 기대를 건 지점도 있습니다. 워낙에 이런 저런 영화에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들이 명단에 꽤 있는 배우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좀 놀라웠던게, 공포영화였던 인보카머스에서도 의외로 좋은 연기를 선보이는 데에 성공했었기 때문입니다. 론 서바이버 같은 선 굵은 영화에도 곧잘 출연하면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마블로 편입 되기 한참 전에 이안 감독이 했었던 헐크 영화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적어도 연기에 관해서는 아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망한 영화가 없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가장 당황스럽게 만든 작품은 한나 라는 영화와 데드풀 이라는 작품입니다. 두 작품 모두 나름대로 액션 영화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액션에 관해서 배우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메울 수 없는 간극이 있다는 것을 몸소 뵤여줬기 때문입니다. 사실 두 영화 모두 에릭 바나가 잘못한 것은 없긴 합니다. 적어도 연기에 관해서는 말입니다. 솔직히 본인은 노력하는데, 정작 영화 상태가 나빴다는게 문제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한 배우라고 함부로 말 못 하게 만들기도 하죠.

 다만 그렇다고 정말 나쁜 연기를 아예 보여준 적이 없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럭키 유 같은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자신이 가진 이미지를 이용해먹는 데에 급급한 상황이었고, 파이니스트 아워는 재난에 너무 많이 의지한 나머지 배역에 관한 고민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았다는 느낌을 줬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성은 킹 아서 : 제왕의 검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솔직히 안 그래도 지루한 영화에 잠깐 출연하면서도 그다지 연기가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간간히 이상한 연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느 배우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래서 마음을 완전히 놓기도 애매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제네비에브 오렐리 라는 배우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잘 모르는 배우이긴 합니다만, 이 영화 외에도 몇몇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개봉 못 했던 톨킨 전기 영황에도 이름이 확인 되며, 스노우맨에서도 출연한 바 있죠. 후자는 솔직히 평가가 좋지 않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즈 팬이시라면 기억하실만한 상황이긴 한데,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몬 모스마 역할로 나와서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스타워즈 팬 한정해서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존 폴슨이라는 배우는 사실 좀 기억하기 힘든 배우이긴 햇습니다. 다만 감독으로서 숨바꼭질 이라는 꽤 괜찮은 공포영화를 연출한 경력도 있죠. 다만, 배우로서 얼굴을 제가 기억하는 영화가 한 편 있는데, 미션 임파서블 2 입니다. 빌리라는 인물을 연기 햇는데, 솔직히 이게 뭔가 싶은 연기를 선보여서 애매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기도 합니다. TV 시리즈 여러편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배우보다는 감독으로 이름을 올린 분량이 더 많은 편입니다. 특정 시리즈에서 주요 감독 역할을 한 덕분에 의외로 능력 자체는 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솔직히 키어 오도넬의 경우에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인카네이트는 너무 재미없게 본 데다가, 그 이후에 나온 어메이징 메리 역시 솔직히 제 취향과는 거리가 너무 멀었던 것이죠. 그래도 파고 TV시릐즈에서 조연으로 나온 바 있기도 하고,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도 제프 카일 역할을 해서 나름대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이 외에도 꽤 많은 작품에 출연 하면서 의외로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물론 잘 아는 작품은 사실 그렇게 많진 않지만 말입니다.

 이번 영화는 에런이란 인물이 20년만에 고향에 오면서 진행 됩니다. 이 인물은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서 고향을 떠났다가, 친구인 루크가 죽는 바람에 그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고향에 돌아온 상황이죠. 루크는 가족을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건이 그게 다가 아니라고 유가족이 계속 이야기 하면서 결국 에런이 이 사건을 조사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엘리라는 인물 역시 죽음에 관해 이상한 구석이 있다는 사실 역시 알게 되죠.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리뷰를 하기 전에 미리 하나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드라이 라는 작품의 원작을 제대로 읽지 못했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작품은 꽤 읽었고, 이 작품에 대한 시놉시스도 여러 번 다른 서평에서 들은 바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본문은 아직 읽지 못한 것이죠. 심지어는 이 글을 쓰기 발 전날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야 겠다고 생각을 해 놓고는 정작 도서관에 가서는 엉뚱한 책만 빌려 오는 우를 범했습니다. 결국에는 이 각색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갔는가는 단순한 지점만 이야기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릴러 소설의 영화화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만, 사실상 거의 대부분이 우려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장편 소설의 경우에는 영화화가 아주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한 사건에 관해서 상당히 다양한 이야기가 진행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순전히 단서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사건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여러 시선이 각자 얽혀 들어가면서 이에 따른 자잘한 에피소드들도 여럿 진행 되곤 합니다. 결국에는 이 모든 것들이 서로 얽히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문제는 원작에서는 서로 완벽하게 얽힌 이야기들인데, 영화에서는 제대로 반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소설이 영화화 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편집을 겪게 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무래도 워낙에 복잡한 이야기를 길게 늘여놓은 상황인데, 영화는 그걸 다 담을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원작에서 필요한 요소였고, 맹 중요하게 작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에는 제대로 담을 수 없다는 문제로 인해서 편집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기본적인 골자는 같습니다. 다 담을 수 없다는 것 말이죠. 결국에는 이를 어떻게 메꾸는가가 매우 중요한 일이 됩니다.

 이 영화는 전체적인 사건 구조를 구성 하는 데에 있어 전통적인 선택을 한 쪽에 더 가깝습니다.기본적으로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에 관계된 사람이 등장해서 사건을 조사하게 됩니다. 마을에 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그 마을 사람들에게는 어딘가 미묘하게 부족한 면을 가지고 있는 , 한 때는 이웃이지만, 동시에 이방인의 속성 역시 가지고 있는 인물이 사건을 파고들게 되는 것이죠. 덕분에 주인공이 사건을 따라가면서도 상당히 많은 감정선을 가져가게 됩니다. 영화는 이를 전부 스토리 속에서 논리적인 전개에 따라 서술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영화의 감정선에 더 맞는 지점들을 보여주고 있죠.

 영화의 구조상 사건에 관해서 관객은 주인공의 사선을 게속해서 따라가게 됩니다. 주인공이 보는 것을 보고, 듣는 것들만 듣게 되죠. 물론 일부 지점에서는 주인공이 알 수 없는 지점들을 어느 정도 알게 되긴 합니다만, 사건의 빠른 진행을 위해서 약간의 양념을 넣은 쪽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 결국 주인공이 알게 되는 것들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시선이 있음을 알게 되고, 각자가 어느 정도는 의심의 지점들을 안고 간다는 사실을 매우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는 슬슬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관해서 더 많은 지점들을 드러내는 데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루는 이야기는 살인에 대한 것들입니다. 누군가의 죽음이 벌어졌고, 이 죽음에 숨겨진 여러 일들을 파헤치면서 정말 무슨 일이 있었는가에 관하여 알아내는 이야기 입니다. 이 속에서는 각자의 이익 문제가 얽혀들어가는 상황이며, 그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속내가 사건의 여러 측면에서 드러나게 됩니다.이를 통해 점점 더 어두운 면이 드러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사람들간의 반목과 협상, 그리고 협의가 동시에 진행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이 모든 것들을 스토리로 풀어가고 있다는 점 덕분입니다.

 사건에 관한 기본 이해에 관해서 스토리에서 서술하는 것들은 사실상 단서들 입니다. 관객들에게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동시에, 그 단서를 통해 일종의 게임을 벌이는 식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여러 지점들은 결국 범인이 누구이고, 그 뒤에 무엇이 도사리고 있었는지에 관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관객들이 사건을 쫒아가며, 그 사건들에 얽힌 여러 단서들을 영화와 공유하고, 이를 통해 영화의 여정에 같이 동참 하는 식입니다. 이 영화는 그 여정에서 관객들에게 단서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단서의 구성이 영화 속 논리에 정확히 부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여기에는 단순히 영화가 실제 논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잘 재단된 이야기가 노출되고 있고, 그 노출 덕분에 단서 역시 이해가 쉽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 논리에서는 약간의 비약으로도 볼 수 있지만, 영화에서 일일이 설명하고 있으면 영화 자체가 늘어닐 수 있다는 것을 인지 하고 있고, 이에 관해서 영화가 어느 정도 관객의 이해 방식에 맞게 소재와 스토리를 늘어놓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캐릭터들의 관계성에 대한 지점 역시 꽤 흥미롭게 다가오는 편입니다. 단순하게 모두가 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동기가 발생한 이유와 이게 작용하는 방식을 스토리에 잘 녹여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영화에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이야기와, 보여주고 싶지 않지만 노출 하는 이야기들 모두 영화의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다른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면을 동시에 같이 보는 느낌 역시 자극으로 다가오는 편이죠.

 이런 과정에서 보여주는 캐릭터들의 특성 역시 꽤 흥미로운 편입니다. 단순하게 누군가를 죽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속에 서로 뒤엉킨 지점들이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모습을 가볍게 가져가고, 서로의 만남과 충돌을 통해서 그 이상의 이야기가 분명히 존재 하며, 그리고 이 속에서 심리적인 파괴력 역시 같이 발휘 될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인물들의 복합적인 특성을 모두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영화가 좀 더 흥미로워지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다가갔을 때 갑자기 액션으로 탈바꿈 하는 이상한 면을 가져가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어느 정도 충격과 파괴력이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영화의 막판을 정리 하는 지점이긴 하니 말이죠. 하지만 여기에는 심리적인 충격이 좀 더 강한 편이며, 동시에 지금까지 깔아놓은 감정을 모두 정리 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지점들 역시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 영화가 보여주고 하는 주제를 다시 한 번 드러내고, 정리 해주는 모양새를 가져가고 있기도 합니다. 덕분에 영화가 나름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다만, 흐름은 아주 빠른 편은 아닙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들은항상 그 이면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고, 각자의 셈법이 있다는 것을 나름 열심히 보여주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야기 전개 자체가 아주 빠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 속에서 과도한 친절을 발휘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기 때문에 단순히 영화의 이야기가 늘어진다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시간을 갖고 좀 더 천천히 이야기를 진행 하고 있죠. 그 덕분에 관객들이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상황을 게속해서 받아들이고, 이에 관한 생각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게 하는 면이 생기게 되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야기의 구조가 의외로 고전 영화의 기승전결 구조를 제대로 가지고 가고 있다는 사실은 꽤 놀라운 편입니다. 꽤 많은 사건들이 서로 얽히는 상황이기 때먼에 흐름을 단일하게 유지하기 상당히 힘든 상황히 힘든 상황이죠. 하지만 각 에피소드가 가져가는 의미를 사건에 제대로 포함 시키고 있고, 이를 통해 다른 이야기와 연결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좀 더 매끈하게 잘 연결 되는 결과를 낳는 데에 성공 했습니다. 덕분에 좀 더 편하게 영화가 다가오기도 하는 상황이죠.

 시각적인 지점은 황량함을 강조하는 데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아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비슷하게 구성하려는 모습을 가져가고 있고, 이에 관한 디자인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는 긴 합니다만, 거대한 자연의 기묘한 면모가 강조되는 화면이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들에게도 중하고 있으며, 사건이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에 관해서 그다지 많은 말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음악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황량함을 더 강조하고 있죠.

 배우들의 연기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특히나 이 에릭 바나는 이 영화에서 자신이 기존에 가졌던 이미지를 적절히 배합 하면서도, 수사관으로서의 엄밀함과 인간으로서 면모를 동시에 드러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네비에브 오렐리나 키어 오도넬 역시 영화에 필요한 지점을 잘 짚어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얼마 되진 않는 지점이긴 하지만 본인 캐릭터의 구체성에 관해서 역시 고민을 한 흔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배우들 역시 비슷한 지점에 관해서 꽤 만족스러운 면을 구사하고 있고 말입니다.

 아주 맘 편하게 볼 영화는 아닙니다만, 스리러라는 면에 관해서, 그리고 수사물에 관해서 좀 제대로 된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매우 만족스럽게 다가올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흐르지만 기본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잡아가고 있고, 필요한 정보들에 관해서 최대한 효과적인 핀접을 통해 전달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영화의 재미가 확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스릴러 영화로서의 정석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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