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패스 전산회계 1급 - 목적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만든 책 요즘 출판된 소설 까기

 개인적으로 삶의 경로를 수정 하려고 여러 일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 하나도 잘 된다는 느낌이 들고 있지 않아서 대단히 우울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나마 몇몇 지점에서 해석의 여지가 좀 생기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나다만, 그 문제가 잘 해결 되고 있다고 말 할 수는 또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심지어는 이 책 역시 그 일환으로 입수를 하게 된 건데, 정작 혈압 올리는 일들이 더 많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현재 매우 울고 싶고, 다 때려부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혀 있기도 하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문제집이나 학습서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는 항상 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책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게 되며, 그 기능이 얼마나 잘 동작할 수 있게 구성했는가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일종의 홍보성 멘트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흔히 보는 자동차 리뷰 처럼 흘러가버리는 것도 어쩔 수 없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그 책이 얼마나 좋은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 책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하나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혹석을 가려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어느 정도 경직된 시장에서 나온 책이기 때문입니다. 전년도의 출제 경향을 얼마나 잘 분석해서 이번 책에 반영했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 하는 분들이 좀 있는데, 솔직히 책을 처음 보는 입장에서는 그 이야기는 정말 이미 해 본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른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재수생 아니면 특정 년도의 문제 특성 반영이 어떻다는 이야기는 학원가 선생들이 더 많이 하는 이야기이며, 대부분의 이야기는 본인들의 책이 그 취지에 얼마나 부합하는가에 대한 홍보성 발언이 거의 다 입니다. 결국 리뷰 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죠.

 문제집을 사는 이유는 뭘까, 그리고 그것도 성인이, 전혀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문제집을 사는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미 직장이 있고, 특히나 특정 나이가 되면 한 분야에 주로 고정 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코딩 교육이 더 많이 들어가는 상황이다 보니, 코딩쪽으로 빠지면 정말 그쪽에 고정 되는 경우를 자주 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그만큼 고민이 된다는 이야기이고, 결국에는 그 고민 끝에 큰 결정을 내렸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좀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만, 대부분이 자격증으로 빠지게 됩니다. 사실 다른 분야로 가는 관문중 그나마 본인의 전문성을 가장 쉽게 증명하는 것이 바로 자격증이니 말입니다. 이런 자격증 문제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닿는 문제이죠. 결국에는 공부 해서 본인의 전문성을 키웠고, 이에 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내미는 것도 가능한 면이기 때문이죠. 결국에는 자신의 지식이 어디까지 쌓여 있는가에 관해서 가장 사람들에게 쉽게 내밀 수 있는 말 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죠.

 이런 문제가 복잡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사실상 이 시장이 포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새로 들어오는 수많은 업체들이 있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격증 전문 학원과 연계 되어 있습니다. 책만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교재로서 자격증 학원에 들어가는 겁니다. 결국에는 본인이 스스로공부 하면서도, 교재로서의 역할 역시 동시에 해내야 하는 겁니다. 이런 문제에 관해서 정말 많은 책들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이 문제에 관해서 이론 설명이 대단히 부족한 경우도 자주 만나기 때문에 결국에는 책 하나 만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 하는 것은 이론 따로, 문제집 따로 입니다. 사실상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게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꽤 많은 돈을 한 번에 쓰는 것이죠. 이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결국에는 시험에서는 중요한 문제이며, 경향이 갑자기 바뀌어서 문제 자체를 다시 이해하는 일들이 중요해지면 이론을 아는 것도 중요한 일이 되니 말입니다. 이 두 가지가 서로 붙어있으면 좋겠지만, 둘 다 부족해지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 한 권이면 된다! 라는 식의 책을 사람들이 잘 믿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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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간간히 그렇지 않은 경우가 나오기도 하는데, 시험 문제에 관해서 잘 아는 상황이기도 하고, 동시에 상황에 관해서 높은 기준이 등장 하면서도 의외로 기본이 되는 지지점을 제대로만 이해 하면 다른 분야에 관해서 크게 문제가 없을 때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지점이 강조 되는 업계는 솔직히 쉬운 면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지 않기는 합니다만,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회계 이론이 이런 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좀 놀라운 면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누구라도 아해에 들어가야 하는데, 적어도 초입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하면 어느 정도 들어오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죠.

 책에서 이론에 관한 설명은 바로 그 기초를 다지는 지점이자, 동시에 시험 자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지점에 관해서 결국에는 시험 자체에 대한 이해를 높여버리는 것이죠. 결국에는 자격증 자체에 대한 이해가 쉽게 만드는 면을 가져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책을 통해 이 시험에 접근 하려는 사람들이, 굳이 시험에 겁 먹지 않고 적어도 사황에 대한 이해를 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이 책의 초반 설명은 그렇기에 매우 간결하면서도, 동시에 필요한 부분을 많이 압축 해서 보여준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결국 책의 문제들 덕분입니다. 문제를 풀어보다 보면 기본적으로 책에서 하는 이야기들을 가져가는 것들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 됩니다. 책에서 내는 문제들은 기출과 어느 정도 관계를 가져가는 상황이며, 기출과의 연계성을 통해서 일정한 이해를 가져가는 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런 덕분에 책에서 보여주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바로 이런 테두리 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지점들이기도 합니다. 학습 과정을 통해서 문제를 빠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들을 캐치해서 답을 내는 과정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겁니다.

 이런 지점들은 나중에 심화로 넘어가게 되어도 여전히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부분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뒷받침만 된다고 한다면, 결국에는 뒤에 나오는 내역에 대한 이해 역시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지점에서는 극한의 압축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는 결국 문제를 풀면서 그 빈 지점이 어떻게 문제에서 작용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기도 하는 것이죠. 이러한 특성들이 서로 연결 되면서 책의 이야기는 점점 더 많은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면들을 가져가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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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아무래도 직접적인 이해라기 보다는, 문제 풀이에 필요한 지점들을 좀 더 쉽게 만들어내기 위한 면들에 집중하는경향이 강합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다는 것이죠. 다만 이러한 특성은 이 책이 이해보다는 자격증에 좀 더 접근하는 책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는 지점이기는 합니다. 아무리 이해가 깊다고 하더라도 자격증 없으면 힘든 면이 있는 직군에서 필요한 지점을 정리 해주는 식에 더 가깝다고나 할까요. 이 책을 해당 목적에서 본다면 정말 제대로 부합하는 특성을 가져가고 있기도 합니다.

 결국 책이 전반적인 흐름은 이해와 응용이라는 것이 반복되고, 이 속에서 다음 문제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확대하는 식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잔적인 소설이나 논픽션이라면 구성이 좋다고 하지 않는 식이긴 합니다만, 이 책에서 가져가는 이야기는 흥미 위주나 사건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목적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일을 하는 책이고, 이에 관해서 최대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면들을 더 많이 가져가려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이 구성은 그 목적에 대단히 잘 맞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문제집 치고는 가독성이 아주 좋다고 말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약간 기묘한 문제인데, 묘하게 흐릿한 느낌이고, 글자가 좀 너무 모여 있는 느김이라고나 할까요. 보통 이런 문제는 단순 사족으로 넘길 지점이긴 합니다만, 이 책에선 좀 다른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문제풀이와 관계된 책이고, 써 있는 글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 정답과 오답이 갈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상황을 이애하게 만드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죠. 아예 못 볼 정도는 아니라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이런 책은 누구나 보로 책이라는 말은 못 합니다. 결국에는 필요한 사람이 정해져 있는 책이고, 그 목적에 부합하는가가 더 중요한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 책은 그 목적에 완전히 부합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수험이라는 목적을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쓴 책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른 분야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전산회계 관련 자격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은 점수 자체를 잘 따게 만들어주는 책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좀 더 깊은 이해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관련 다른 전공서를 보는 것이 낫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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