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렛 미 인은 참 독특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파국이 이미 예정된 러브스토리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곰곰히 생각 해보면 중간에 죽어버린 남자가 예전에는 어린 아이였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새로운 친구 역시 그렇게 늙어서, 그렇게 스러져 가버릴 거라는 우울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영화 자체는 어딘가 음산한, 하지만 그래도 매우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면서도 동시에 성장물로서의 에너지 역시 잘 가졌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작품의 헐리우드 리메이크판은 너무 똑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장점도 그대로이긴 했지만 마링죠.
아무튼가넹, 이 작품이 또 다시 리메이크 됩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이번에는 국내에서 진행 하더군요. 테이크원스튜디오에서 진행 핧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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