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늘린 것이죠.



"유녀전기" 11권 입니다. 아무래도 이제는 더 이상 중고 기다리기 귀찮아서 말이죠.

"안식일 율법 봉사 삶의 규례" 라는 책입니다. 사실 책이라기 보다는 팸플릿 수준이죠. 앞의 유녀전기가 배송비가 나오길래 이 책을 때운 겁니다. 덕분에 한 회 포스팅이 되기도 했구요(?)
뭐, 그렇습니다. 어떻게 책을 사는가에 대한 일종의 해답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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