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완 케노비" 티저 예고편 입니다.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마블 보다는 스타워즈 사가의 에피소드들이 더 좋게 다가오는 편입니다. 매력도 매력이지만, 제가 아는 기반이 훨씬 더 탄탄하게 다가오는 관계로 아무래도 이 작품을 보게 되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사실 그래서 국내에서 얼마 안 되는 스타워즈 팬이기도 합니다. 소위 말 하는 한 줌도 안 되는, 뭘 하더라도 욕을 거의 안 하는 그런 팬중 하나이기도 하죠. 다만, 그래도 이런 쪽의 작품이 훨씬 더 기대되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국내도 제때 나오면 좋겠는데, 북 오브 보바펫 공개를 생각 해보서는 좀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분위기가 확실히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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