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제작 과정 이야기, "The Offer" 예고편 입니다.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 영화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대부 덕분에 제가 갱스터 영화에 대한 입문을 하게 되었고, 여전히 대부는 쥬라기 공원과 더불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나름대로 기대를 거는 이유 역시 대부의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정말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많았고, 이에 대한 이야기들 역시 영화적으로 풀어내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파라마운트 플러스 오리지널이다 보니, 솔직히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댄 포글러가 의외로 당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랑 정말 비슷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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