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 매버릭 - 구세대 팬과 현세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는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결국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애매하긴 하더군요. 이 글을 쓰는 현재, 아직까지도 이 영활의 전작을 제대로 못 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블루레이와 UHD를 둘 다 사놓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가는 작품이 되어버린 겁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거는 기대가 좀 있는 겁니다. 물론 불안 역시 만만치 않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도 코로나19로 인해서 개봉 일정이 무지막지하게 밀린 영화중 하나입니다. 코로나 직전부터 공개 일정을 잡고 있다가 개봉을 한다고 했다가 결국 계속해서 밀렸죠.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밀렸나 봤더니, 이 글의 임시저장 글이 기한을 다 해서 없어지는 꼴을 보게 되었을 정도 입니다. 심지어 원개 개봉 일정이었으면 올리게 되었을 일부 리뷰 서비스가 종료 되면서 오프닝의 일부가 공중 분해 되는 모습을 직접 보기도.했죠. 개봉 일정만 세 번 미룬 영화이다 보니, 그리고 그게 거의 2년이다 보니 정말 힘들게 개봉하게 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의 감독이 아주 믿을만 한가 라는 질문에 관해서는 정말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셉 코신스키라는 감독이 비쥬얼적으로는 정말 좋은 결과를 많이 냈을지는 모르겠으나, 묘하게 영화가 참 지루하다는 이야기를 간간히 하게 만드는 사람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느낌이 정말 강하게 다가왔던 것은 역시나 트론 : 새로운 시작 이었습니다. 나름 제대로 된 방향을 잡는 데에는 성공을 거뒀다 싶긴 합니다만, 이상하게 후반브로 가면서 영화가 점점 더 늘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겁니다.

 이런 특성은 이후에 나온 오블리비언과도 연결 됩니다. 톰 크루즈와의 인연이 닿은 이 영화 역시 비쥬얼적으로는 정말 멋지게 나왔었습니다. 거대한 세상을 보여주는 묘한 화면을 만드는 데에 성공을 거뒀던 것이죠. 문제는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는 매우 부족한 지점들이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영화 자체 이야기를 좀 더 타이트하게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그래도 트론 속편보다는 조금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온리 더 브레이브 라는 영화가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저는 이 영화는 안 봤으니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이 영화의 배우인 톰 크루즈에 관해서는 그다지 길게 설명 하지 않아도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주로 미션 임파서블로 성공가도를 여전히 달리는 늙는게 잘 안 보이는 액션 스타의 위치를 점하고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 사람이 연기에 관해서 캐빈 베이컨이나 잭 니콜슨에게 그다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는 점으로 인해서 더더욱 기대를 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정말 무시무시하게 다앙한 영화에 나오면서 연기력면에서, 그리고 액션 소화라는 지점에 관해서 모두 매우 만족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주는 배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탑건 전편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했었고 말입니다.

 다만 항상 흥행성이 있는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가ㅏ 하는 의문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잭 리처 시리즈는 적당히 잘 만들긴 했지만 결국 시리즈물로 다시 만들어지게 된 상황이고, 아메리칸 메이드는 영화 만듦새에 비해 흥행이 아주 잘 되었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 소개한 작품들을 다 좋아하긴 합니다. 하지만 미이라 같은 작품의 경우에는 아예 방어가 불가능한 작품일 정도로 이상한 작품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작은 영화들도 간간히 하고 있으며, 미션 임파서블 2 같은 정말 이상하게 비틀린 작품이 아니면 작품 상태도 상당히 고른 편이기도 합니다.

 제니퍼 코렐리가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 역시 매우 독특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전작에서도다른 배우가 비슷한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만, 제니퍼 코렐리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제가 연기력 면에서 좀 더 익숙한 배우이긴 해서 안심하는 케이스이기도 합니다.감독과는 이미 오닐 더 브레이브 에서 한 번 호흡을 맞춘 바 있기도 하죠. 제가 이 배우의 연기를 밑는 이유는 뷰티풀 마인드와 다크 시티 덕분입니다. 두 영화에서 모두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하며 상당한 내굥을 보여준 바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마일즈 텔러와 발 킬머, 존 햄, 에드 해리스가 눈에 띄는 배우입니다. 개인적으로 발 킬머는 정말 반가운데, 건강 문제로 인해서 한동한 영화 출연이 정말 뜸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얼마 전 까지 선택하는 영화들이 상태가 썩 좋지 않다는 문제도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존 햄의 경우에는 의외로 코미디와 정극을 모두 잘 소화 해낸다는 점에서 매우 좋게 다가왔고 에드 해리스는 그냥 이런 영화에 넣으면 무조건 기본 이상은 한다 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마일즈 텔러읙 경우에는 물음표가 좀 뜨긴 하는데, 아무래도 판타스틱 4의 충격을 여전히 안고 있는 배우라서 말이죠.

 이번 영화는 매버릭을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승진도 안 한 상태에서 계속 비행기를 타는 삶을 사는 인물로 남으며, 여전히 파일럿으로서의 에너지를 보여주는인물이기도 하죠. 그런 능력을 전수 하라는 상부의 지시로 인해서 훈련학교의 교관으로 가게 됩니다. 훈련학교에서는 아무래도 생도들이 매버릭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초반 문제로 인해서 약간의 이야기가 발생 하지만 이내 능력으로 모두를 압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곧 직접적으로 미션에 참여 하면서 위험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영화는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편과 속편의 간극이 넓은 영화 이야기를 할 때는 항상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과연 전편에 관해서 관객으로서 얼마나 이해 하고 가야 이번 영화가 재미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죠. 직접적인 속편인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야기가 어느 정도의 연결점을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복잡할 수 밖에 없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보통 개봉하는 영화 마다 결론이 다 다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는 다행히 전편은 전혀 모르고 가도 된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물론 전편에 관해서 어느 정도 이해가 있으면 좋은 장면들이 꽤 있긴 합니다만, 이해의 보강을 하는 역할이지, 완전히 연결된 이해를 가져가지는 않는다는 점 덕분에 한 편의 독립된 작품으로서의 이해가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 해, 접근성은 여전히 좋다는 것이죠.

 영화의 스토리 보다는 먼저 이야기 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공중전 입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그 공중전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 하는 것이죠. 이는 전작에서도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요소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영화는 그 전작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비행 액션에 관한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보려고 마음을 먹었건간에, 일단 공중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액션, 그리고 여기에서 보이는 스펙터클은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영화에서 공중전은 일정한 흐름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전혀 일상적이지 않은 공간을 가져가고 있으며, 평면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면모를 잘 가져가고 있기도 합니다. 이 공간에서 벌어지는 전투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죠. 기본적으로 비행기의 이동이나 공중에서 벌어지는 일종의 신경전, 그리고 여기에서 벌어지는 작전의 형태라는 것에 관하여 모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대적해야 하는 적의 형태 역시 다변화 시키면서 그 속에서 보여줄 수 있는, 하지만 동시에 영화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요소들을 연결하는 데에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쓴 겁니다.

 각강의 요소들의 흐름 역시 매우 효과적으로 짜여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이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을 전달 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피행기가 날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효쾌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상황을 보여줌으로 해서 좀 더 감정적으로 액션이 와닿게 하는 면들을 가져가고 있는 것이죠. 이는 단순히 액션이 아니더라도 캐릭터 소개나 이 속에서 초반에 보여주는 스펙터클의 면모를 포함하고 있기도 합니다.이 모든 것들을 조밀하게 직조 해나가면서 액션을 전개시키고 있기에 영화가 내세우고자 하는 매력이 확실하게 드러게 된 것이죠.

 여기에서 한 가지 중요하게 등장하는 것은 캐릭터의 관계 입니다. 전작에서 전재 파일럿의 면모를 보여준 매버릭 이라는인물은 여전히 천재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그 악동 기질로 인해서 게속해서 군대에서는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비행이 좋아서 라는 설명만으로는 다 마무리 할 수 없는 지점들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는 여전히 날고 싶어 하는 한 사람의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 사람의 책임감 이라는 지점에 관하여 어떤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가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교육시키는 인물들은 그 책임감에 관한 연결을 더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루스터라고 불리우는 인물의 경우에는 아예 전작에서 주인공의 죄책감과 연결되는 인물이기도 하죠. 약간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이 문제는 전작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죠. 다만, 이 지점이 이번 영화에서 끼치는 영향이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의외로 설명을 많이 해주는 데다가, 주인공의 정신적 성장을 이루는 데에는 다른 캐릭터들 역시 많은 역할을 하게끔 이야기를 구성 해 놓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이 교육을 담당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나, 그런 주인공을 도와주는 사람들 역시 주인공의 성장을 도와주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은, 각각의 인물들이 매우 도구적인 면모를 가져가는 듯 하면서도, 의외로 감정적으로는 자신만의 노선이 확실하며, 이를 영화의 이야기에 녹여내는 데에 매우 효과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덕분에 주인공이 하나 라는 말을 하게 되지 않고, 시간이 갈 수록 주인공들이라는 느낌을 주게 되고 있습니다. 이런 지점에 관해서 이야기를 분산 시키지 않고 끌고 가고 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영화에서 악각의 인물들은 액션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에게 죄책감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과거의 영광에 관한 지점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기도 하고, 동시에 현재 하는 일들에 관해서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고민은 다른 캐릭터에게도 전파 되며, 그 고민을 쳐러 측면으로 접근 해가면서 각자가 가져가야 하는 짐들을 정리 하는 이야기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이를 스토리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풀어놓고 있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매력이 더 강해지고 있기도 하죠.

 이 영화의 분류는 액션 영화인 만큼, 앞서 이야기 한 것들을 적당히 나열만 하더라도 이야기의 재미를 만들어내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긴 합니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전달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은 실상 위에서 거의 다 해결이 되니 말입니다. 다만 이야기는 위의 모든 요소들이 동작하게 만드는 기름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왜 지금 상황이 벌어졌는지에 관해서 일말의 설명이 필요하며, 동시에 영화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들에 관해서 단순히 보여주는 것 외에도 설명 해야 하는 지점들이 필수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매력은 그 연결에 관해서 생각 이상으로 많은 신경을 썼다는 데에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액션 영화가 전잘하고자 하는 것 이상의 이야기 구성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야기에서 액션 외의 지점에서, 특히나 화합과 신경전이 교차 해야 하는 지점에서 더더욱 그 면모를 강하게 드러냅니다.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한 상황에서 어떤 것을 더 내세워야 하는가에 관하여 고민을 하는 모습을 스토리로 풀어가는 동시에, 이에 관한 단서를 스토리로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덕분에 관객들이 좀 더 영화를 따라가기 쉽게 만들어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이야기의 긴장을 위해 만들어내는 에피소드들의 면모 역시 상당한 볼륨을 자랑하는 편입니다. 위에 설명한 주요 설명들은 캐릭터들이 전달하지만, 그 캐릭터들이 처하는 여러 상황들에 대한 기반 설명을 영화에 맞게, 하지만 그 각각의 특색이 살아나게 만드는 역할은 스토리가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 역할에 관해서 확실하게 파악을 해냈고, 덕분에 영화가 액션이 등장하지 않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이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는 지점들을 만들어내는 데에도 성공을 거뒀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이 단순한 논리 구조 내에서만 이야기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액션 영화에서 단순시 논리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지만, 간간히 스토리를 감정적으로 풀어내지 않고 그냥 대던져버리는 것과도 다른 모습인 것이죠. 이 영화에서는 영화의 논리가 비약 되는 순간에는 관객들이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게끔 하는 장치를 상당히 많이 마련 해놓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 자체를 따라가기 쉽다고 말 할 수 있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흐름은 이 모든 것들을 연결하는데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의 특성상 각 단계별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바가 있고, 이에 관해서 일종의 스테이지식으로 풀어나가는 부분이 분명히 있긴 합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서로 중첩되고 쌓이면서 결국에는 영화 전체의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지점들이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해당 지점들에 관해서 매우 효과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단순히 이해가 쉬운 것이 아니라,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영화를 따라갈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이죠.

 배우들의 연기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제가 가장 걱정했던 배우인 마일즈 텔러는 이번 영화에서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가에 관해서 고민을 많이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과거사의 어디와 맞닿아 있는지, 그리고 지금 감정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플어가는지에 관해서 고민한 연기를 보옂고 있었던 겁니다. 톰 크루즈는 특유의 연기 면모를 과시하면서도 이번에도 상당히 여유로운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특성은 제니퍼 코렐리나 에드 해리스 같은 관록의 배우들이 잘 챙겨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죠. 존 햄 같은 중견배우들이나 제이 앨리스 같은 젊은 배우들은 본인의 연기가 영화의 어떤 지점에서 무슨 동작을 하는지에 관하여 금방 파악 하고 있고 말입니다.

 상당히 잘 만든 영화입니다. 긴 시간을 넘어 속편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관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파악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닏. 예전 영화를 봤건 안 봤건 간에 이번 영화를 즐기는 데에 무리 없이 만드는 이야기 구성이나 확실하게 표현 해내는 액션은 누구라도 만족 할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여기에서 약간의 팬 서비스 차원의 출연같은 면들도 잊지 않고 잘 챙겨가는 덕분에 말 그대로 속편과 독립된 영화면모를 모두 화끈하게 챙겨갔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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