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할인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을 만들더군요.












표지부터 강렬합니다. 사실 제목이 좀 안 이어지는건 아쉽더군요. 1편이 올림푸스 해즈 폴른인데, 국내에서는 "백악관 최후의 날" 이라는 더 직선적인 제목으로 나왔죠.

뒷면은 폭발! 또 폭발! 입니다.

의외인게, 같이 소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뒷면은 민짜 입니다.

감독 나온 페이지를 펴봤습니다.

케이스 참 비디오 케이스 같은데, 이만큼 좋은 표현도 없다 싶긴 하더군요.

후면은 시놉과 함께 서플먼트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이걸 바란건지;;; 이런 타이틀에는 잘 되어 있어요 신기하게.

봉투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엽서는 아니고, 메인 배역 3인 사진들 입니다.

디스크는 국내 전용 타이틀 답게 한글이 박혀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상하게 결국 다 사게 되는 듯 합니다. 이제 한 편 남았네요. 조만간 두 편이 될 거지만요.
덧글
주인공 시점이 참 FPS스러워서 만족했던 영화네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