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결국 사들였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 이후로는 그냥 없다셈 치려구요.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후면은 여주인공이 단독으로 가져갔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다시 쓴 거더라구요. 그나저나 오달수는 참......뭐라 이야기 하기 참 그렇네요.




 후면 마저도.....




 그나마 디스크는 김명민 혼자 차지 했습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시리즈가 내외 양면으로 3편으로 완전 끝장나리라고는 이 작품때 까지만 해도 생각을 못 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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