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지금도 미심쩍은 상황입니다. 소니가 스파이더맨의 외부 캐릭터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많이 진행 시키고 싶어 하는 것은 알겠는데, 너무 되도 않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사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영화 역시 매우 걱정되기도 합니다. 물론 잘만 만든다고 하면 크게 문제가 잇다고 할 수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 작품이 어디로 갈 것인지 궁금하긴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캐스팅 된 배우는 시드니 스위니 입니다.

유포리아에서 정말 무지막지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해서 정말 궁금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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