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에 관해서는 정말 재미있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작품이 넷플릭스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국내 넷플릭스로는 공개가 안 되니 말입니다. 게다가 감독이 매기 질렌할인데, 아무래도 배우로 훨씬 유명한 인물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물론 올리비아 콜맨 이라는 배우를 생각 해보면, 이 영화가 어느 정도 보장 되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가 많이 되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요새 제가 작품성 위주 영화를 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보고 싶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에 자막이 붙으니 어느 정도 의문이 해소되는게 좀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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