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 - 공포와 메시지의 결합 자체는 좋은데 과함이 망칠뻔한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번 주간에 영화가 정말 무시무시하게 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담스럽게 다가올 정도로 말입니다. 이 정도면 조정이 분명히 발생 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건 너무 몰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여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관심이 정말 많이 갔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사전 정보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문제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안 볼 수는 없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알렉스 가렌드 감독에 관해서는 참 미묘한 느김이 들긴 합니다. 제가 아는 영화는 딱 둘인데, 한 편은 너무 좋아하지만, 다른 한 편은 솔직히 아직도 띄엄띄엄 보기만 하고 실질적으로 제대로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영화는 엑스 마키나 라는 작품으로, 인간과 인공 지능 로봇의 관계에 대한 매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낀 것으로는 뭔가 절 자극 하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제대로 안 보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지금 보려고 마음 먹어도 이상하게 밀리는 면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반면에 서던 리치 : 소멸의 땅의 경우에는 뭔가에 홀려 결국 다 본 케이스 입니다. 개봉도 못 하고 넷플릭스로 가버리긴 햇습니다만, 블루레이로 출시된 덕분에 내밀하게 잘 즐긴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부가영상들을 보면서 상상력에 대한 묘한 느낌을 받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여러 면들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느낌을 받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걸게 된 면도 분명히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상당히 무거운 영화라고 받아들여지다 보니 이번 영화를 처음에는 반드시 봐야 한다는 생각은 별로 없었던 것도 있긴 했습니다.

 알렉스 가렌드에 관해서 제가 아는 경력은 상업용 장편 영화 둘이 다 입니다만, 의외로 이 외에도 경력이 좀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특히나각본가나 기획자로서의 경력이 좀 되는 인물이기도 하죠. 의외로 SF쪽 경력이 좀 되는 인물로, 저지 드레드 리메이크에서 각본과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고, 네버 렛 미 고 역시 각본가 역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선샤인 이라는 SF 영화에도 각본가로서 참여를 했고 말입니다. 28일후 시리즈에도 손을 댄 것을 보면 공포와 SF를 모두 오가는 데에 능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시 버클리 라는 배우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참 미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일단 더 스파이에서는 주인공의 부인 역할을 맡아 상당히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긴 합니다만, 이 영화는 아무래도 메인 배우 둘이 거의 다 해먹는 경향이 매우 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미스비헤이비어라는 영화에서 생각 이상으로 강렬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덕분에, 그리고 와일드 로즈에서 로즈 린 역할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이 배우에 관해서 걱정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도 있습니다.

 다만 작품 온은 참 미묘하긴 합니다. 이제 그만 끝낼까 해 같은 작품은 빼겠습니다. 애초에 일반 관객에 쉽기 이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닥터 두리틀의 경우에는 인간적으로 뭔 이런 물건이 있나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당시에 빅토리아 여왕 역할로 짧게 나온 적이 있긴 한데, 연기가 아주 좋다고 말 할 수도 없었죠. 다만 이 경우도 감독이 디렉팅이 안 되어서 억지로 짜낸 연기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달리 말 하면, 방향성만 확실하면 꽤 준수한 연기를 일관되게 보여주는 배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눈에 띄는 또 다른 배우는 로리 키니어 입니다. 솔직히 이름이나 얼굴이 익훅한 배우라고 말 하기는 어렵긴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이유도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시리즈에서 테너 라는 역할을 맡아서 계속 나왔기 대문입니다. 덕분에 얼굴이 매우 익숙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007 시리즈에서 상황 설명을 위한 캐릭터로 계속 등장흘 하는데, 의외로 좋은 연기로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테이션 게임에서도 형사 역할오 영화의 방향성을 바꾸는 데에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페니 드레드풀 시리즈에서도 터줏대감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죠.

 다만, 메인 배우로 나오는 영화가 정말 적었던 것은 문제 입니다. 그나마 주연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이 페니 드레드풀 시리즈이니 말이죠. 007 시리즈에서는 조연이었고, 그 외의 영화도 거의 다 조연으로 나오는 케이스였습니다. 심지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와일드 타겟 이라는 영화에섣 조연이엇고, 맨스필드 파크에서도 조연이었죠. 메인으로 나오는 데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검증이 거의 안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품 보는 선구안은 있지만 영화에 떠밀려다니는 케이스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이번 영화는 하퍼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이 인물은 남편이 죽은 뒤에 심리적인 문제가 많았었던 상황이죠. 이 문제를 나름대로 해결 해보기 위해서 시골 마을로 내려와서 살게 됩니다. 어느 정도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이지만, 어느 순간부터터 숲에서 나온 정체 모를 무언가가 하퍼를 따라다니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대수롭게 생각 하지 않지만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부담과 공포가 심해지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어딘가 묘한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영화는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영화가 강하게 빌어붙이는 점 한 가지를 이야기 해야 할 듯 합니다. 바로 사회적 메시지 라는 부분이죠. 영화에서는 꽤 강한 메시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화 초반부터 가정 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이 문제가 심리적으로 어떤 상처를 남기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심리적인 문제가 어디까지 따라오게 되었는지에 관해서 모두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가정에서 행하는 폭력이 어떤 심리적인 상흔을 남기고, 이게 결국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기본 틀에서 진행하는 이야기는 작은 마을 내에서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일 입니다. 공포 영화에서 흔비 보는 구도이긴 하죠. 기본적으로 그 마을에서만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일에 관해서 다루고 있으며, 작은 마을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 마을에 대체 무슨 특성이 작용하기에 영화 속 일이 벌어지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영화는 결국 우리가 아는 기본적인 공포 영화 구도와 함께, 사회적인 메시지가 들어간 이야기를 결합 해서 쓰고 있습니다.

 두 이야기가 아무래도 각 영화로 따로 만들 수 있는 정들이 분명 있는 만큼 각자가 가져가는 분담점들이 따로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 폭력의 테마는 기본적으로 주인공의 심리적인 기저에 깔린 것들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동시에, 행동의 기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은 지금 주인공의 주변에서 일어나느 일들과, 주인공의 고립감에 관해서 동시에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지점들을 만들어내는 식이죠. 영화는 주인공의 행동 발현을 토앻 두 이야기를 하나로 엮는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 이야기 두 가지 방향성이 서로 엮이는 특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 잔행 자체가 상당히 강한 힘을 가져가게 됩니다. 두 이야기가 서로 향하는 곳은 같지만, 서로 상호 보완적인 측면이라는 점에서 결국에는 관객에게 설명을 어느 정도 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공포 영화의 틀을 사용하고 있고, 이야기의 절반은 그 특성을 확실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동시에 공포 이상의 이야기가 어느 정도는 핵심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공포가 뒷전으로 밀리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심리적 불안입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영화는 실제와 환상을 완전히 섞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분리 하는 느낌의 이야기를 만들어냄으로 해서 두 가지가 서로 따로 돌고 있다는 듯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내 이 둘은 이야기에서 각자 필요한 지점을 차지하게 되고,, 서서히 뒤엉키면서 심리적인 지점이 직접적으로 현실과 충돌하며 섞여버리는 매우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지점에 관해서 결국 영화는 주인공 캐릭터의 심리에 관하여 상당히 많은 서술을 가져가게 됩니다.

 앞서 말 했듯이 주인공 캐릭터는 상당히 복잡한 과거를 지닌 인물로 그려집니다. 엄청난 폭력을 당한 인물이고, 단순히 사랑의 감정을 이야기 하는 상황만을 말 하는 것이 아닌 인물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애정과 증오가 뒤엉쳤던 (물론 후반부는 주로 증오와 공포였지만) 삶을 살다 마음의 안식을 찾고자 하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말 그대로 위로를 얻고자 왔던 곳에서 또 다른 공포스러운 일을 겪게 되는 인물인 것이죠. 영화의 스토리는 이 인물의 심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는지를 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조적 특성상 주인공의 초반 성격은 우리가 아는 기본적인 면에서 펼쳐집니다. 아픔이 있지만, 단순한 아픔이 아닌 인물이고, 동시에 이 아픔을 적당히 숨리겨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스스로의 감정의 복합성에 관해서 주변에 알릴 필요는 없다는 것을 어느 정도 직접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하지만 이내 다시금 불안이 증폭 될만한 상황을 여럿 보여주고, 이를 통해 심리적인 한계를 강하게 드러낼만한 사건들을 여럿 보여주게 됩니다. 주인공의 심리적인 불안, 그리고 이 불안의 가중이 가져오는 변화에 관해서 영화가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주인공의 심리적인 문제에 관해서 관객들에게 많은 설명을 하면서도 공감을 일으키는 쪽은 오히려 거리를 둔다는 사실입니다. 주인공의 심리를 이해는 하지만, 완전한 동화를 일으키는 것은 일부러 피하는 것이죠. 덕분에 관객들은 주인공을 안타까워 하지만, 여전히 그냥 관찰자로 남게 됩니다. 이런 상황 덕분에 안타까운 면을 여럿 가져가지만, 이에 관해서 심지적으로 완전히 휩쓸려 가는 것은 어느 정도 막아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것들로 인해 관객은 기본적으로 한 발 물러서서 모든 것들을 보는 상황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작품상 주변인들 역시 해당 지점을 더 강화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을 외지인으로 취급하며, 동시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취금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주인공을 철저하게 고립 시키며, 본인들이 아는 것을 전혀 알려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죠. 약간 재미있게도 본인들 역시 아는 것이 한정적임을 자주 드러내기도 합니다. 한정적인 면이 좀 더 확실하게 관객에게 드러나게 되면서부터는 정말 주인공을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내용이 명확해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무엇이 더 나쁜가 하는 질문도 들어가게 되는데, 이 질문은 결국 독자들에게도 어느 정도 해당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괴롭히는 존재는 이 지점에서 폭력의 화신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심리적인 지점을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주인공의 여러 측면에서 직간접적으로 모두 위해를 가하는 상황 역시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스토리에서 보여주는 폭력의 특성은 결국 그만큼의 이야기 방향성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며, 동시에 영화에서 내세우고자 하는 주제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지점들이 뒤엉켜서 영화가 좀 더 심란해지고 있기도 하죠.

 물론 이 모든 것들이 불러 일으키는 것은 공포 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그 공포에 관해서 상당히 많은 지점들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상황의 기묘한 특성으로 인해 보이는 공포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상황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폭력이 가져가는 파괴적인 면, 그리고 이를 통한 공포 역시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고어 역시 상당히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를 영화의 전반적인 공포의 특성에 잘 녹여내면서 잔혹과 공포를 모두 연결 해내는 데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영화의 공포가 가져가는 흐름은 대단히 효과적인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두려워할만한 지점들을 효과적으로 짚어내고 있으며, 이에 관해서 단순하게 그냥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에 맞게, 그리고 공포 그 자체의 흐름을 연결하는 것에 관해 모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를 관객들이 계속 따라가면서 영화가 보여주는 폭력의 공포에 관하여 좀 더 효과적이면서도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과한 면이 보인다는 것이 좀 문제이죠.

 이 영화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고어 입니다. 상당히 잔혹한데, 이 잔혹성을 어디까지 끌고 가야 공포와 혐읭 균형을 맞출 수 있는가는 거의 모든 영화에서 질문이자 과제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상업 영화가 가져갈 수 있는 중에서도 상당히 강하게 밀어붙이는 쪽을 택한 케이스이죠. 덕분에 상당히 잔혹하긴 한데, 동시에 이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 지점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관찰자로 관객들이 남으면서 심리적인 아픔은 좀 덜한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강하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좀 재미있게도, 이 외의 시각적인 면들에 관해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상황에 따른 여러 측면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으며, 작은 마을이 보여주는 평화 속의 기묘한 고립감과 비틀림을 모두 보여주는 데에도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이죠. 게다가 상황에 따른 여러 메타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는 편입니다. 약간은 너무 직접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해당 지점만 넘어가면 상당히 다양한 면모를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대로 다행이라고 할 수 있죠.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좋은 편입니다.제시 버클리는 이 영화에서 필요로 하는 피곤함과 공포, 그리고 넌더리 나는 감정들에 관해서 인간적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를 정말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극적인 지점에 대한 변조 역시 매우 확실하게 해냈고 말입니다. 로리 키니어 역시 무시무시한 연기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역할을 하면서도, 그 여러 사람을 한 사람에게 맡긴 이유를 확실하게 알고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조연들 역시 만만치 않은 연기를 선보이는 데에 성공했고 말입니다.

 강렬한 영화입니다. 다만 그 강렬함이 좀 많이 지나친 영화이기도 합니다.공포가 가져가는 무게와 메시지의 균형을 모두 잘 맟줫고, 이를 통해 사회적인 면과 장르의 괘감을 모두 챙겨가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덕분에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여러 방면으로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하게 많은 함의와 잔혹성은 영화를 보면서 사람들을 버겁게 하는 면을 만힝 가져가고 있기도 합니다. 이 지점이 힘드시다면 오히려 피해야 할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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