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더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뭐, 그렇습니다. 또 늘린거죠.




 "고독한 강" 입니다. 제프리 디버 신작이고, 캐트린 댄스 시리즈 입니다. 링컨 라임 시리즈도 기다리고 있는데, RHK가 더 안 내더군요;;;




 "테일즈 오브 피터 파커" 입니다. 앤솔로지류 책이 확실히 편하긴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전부 신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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