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경우에는 좀 기대감 많이 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액션이 많이 나오는 코믹한 영화를 좋게 평가하는 지점들이 항상 있어놔서 말입니다. 그래서 토르 : 러브 앤 썬더 역시 좋게 평가하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영화가 가져가는 것에 관하여 나름대로 기대를 하는 지점들이 좀 있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이 작품의 경우에는 그냥 적당히 편하게 보기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타니아나 마슬라니가 연기를 잘 하는 것도 있고 해서 기대가 꽤 되기도 합니다. 오펀 블랙에서는 정말 무시무시 했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적당한 정도에서 멈춘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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