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Days at Memorial"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영화정보들

 솔직히 애플 TV+ 작품 소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매력이 없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제가 합법적으로 접근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보니, 그냥 잊고 사는 상황이 되어버리곤 해서 말입니다. 물론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안 보고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더 아쉬운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OTT 서비스의 파편화 라는 것이 이런 불편함을 낳고 있죠. 이제는 솔직히 정리를 해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려면 업체 몇 개가 망해야 하니 문제이죠.






 그래도 이건 한 번 보고 싶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에고편 상당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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