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들이는게 끝도 없고, 사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두 군데에서 물건이 더 오고 있습니다.





이 말도 안 되어 보이는 판타지 영화가, 감독은 리들리 스콧입니다. 게다가 메인 배우는 톰 크루즈죠.

서플먼트는 없다시피 합니다. 물론 영화가 영 별로이다 보니 감안은 해야죠.

디스크 디자인은 초기 폭스 타이틀 답게(?)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내부는 뭐.....참 묘하네요.
솔직히 이 영화는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아주 말아먹다시피 한 영화라는데,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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