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도 결국 사들였습니다. 솔직히, 이런 소소한 영화도 나쁘지 않아서 말이죠.





표지는 노장 셋 입니다.

서플먼트는 좀 빈약하긴 합니다. 심지어 음성해설에는 한글자막도 지원 안 합니다. 가격이 1만원대가 아니었다면 여전히 미뤘을 겁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합니다......만, 좀 안 어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내부는 다시 노장 셋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묘한 맛이 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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