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위어드 알 얀코빅 이야기는 항상 소개하고 싶어집니다. 정말 우울할 때 알게 되어서 제가 뭔가를 포기 하지 않게 도와준 노래들을 해준 사람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그렇기에 이 사람을 다룬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개봉이 힘들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일단 로쿠 공개작인데다가,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위어드 알 얀코빅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니 말이죠.


이 포스터만 봐도 웃음을 참기 힘듧니다;;;
이걸로는 심심해서 예고편 다시 한 번 가져왔습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정말 이런것도 소화를 한다는 점에서 재미있게 다가오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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