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뉴" 예고편 입니다.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이런 음산한 영화를 좋아하면서도, 약간은 미묘하긴 합니다. 배우도 좋고 다 좋은 영화거든요? 레이프 파인즈에 안야 테일러 조이, 니콜라스 홀트까지 줄줄이 이름을 올리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음식 가지고 무너가 잔혹하게 나온다는 사실 때문에 좀 불안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슬슬 음식이 묘하게 신성한 영역으로 가고 있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먹는걸 무척 좋아해서 말입니다.






 일단 영화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참 분위기 무시무시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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