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피하는 영화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제일 심한게, 제목 가지고 낚시 시도 하는 영화들이죠 게다가 크리스마스 이야기라고 하면서, 여기에서 하면 안 되는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그 모든 것에 다 걸리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포스팅감이 너무 없다 보니 이 작품을 결국 다루는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영화는 제끼려고 이미 마음을 먹은 상황입니다.


크리스마스에 괴물이라니......사탄 클로스라는 혼란스러운 영화도 떠오르구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는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 생각 하시고 넘어가면 됩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