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유니티 VR/AR 교과서 - 그래픽 작업 기초 실무서 요즘 출판된 소설 까기

 다시 책리뷰 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현재, 다른 글들이 미친듯이 밀려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는 영화 리뷰도 같이 끼어 있는 상황이다 보니 거의 절벽급으로 거의 모든 것들이 엉켜서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이제는 그렇게 달갑지 않은데, 특히나 정체를 알수 없는 책을 당장 읽어야 하는 경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막아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해서, 그리고 디자인에 관해서는 정말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들춰보면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이야기를 줄줄이 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문제가 복잡하게 다가오는 것을 생각 해보면, 그 짧은 시간 내에 컴퓨터가 얼마나 많은 발전을 이뤄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이제는 업군 자체가 서로 쪼개지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그냥 PC에서 쓰는 것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 디바이스 역시 고려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뒤엉키면서 결국에는 하나의 개발만으로 상황이 종료 되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시스템을 위해서 입력기기들을 많이 고려 하고, 그 다양성에 대해서 반드시 생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엉키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래픽에 관련된 지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래픽 엔진에 관해서는 이제는 거의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는 작업의 끝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요즘 그래픽카드의 역할이 오직 그래픽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안에 대한 지점을 계산 해내는 작업을 하고 있기도 하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죠. 흔히 말 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관해서 주로 그래픽카드가 더 많은 역할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집에서 조립PC를 사용하는 분들은 아에 새 그래픽카드를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정도로 가상화폐 채굴에 관한 지점이 그래픽카드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가상화폐에 관해서 개인적으로는 실망이 가득한 것도 있고,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한 지점들이기 때문입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저는 증강현실 게임을 하나 하고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두 개 였습니다만, 지금은 하나만 하고 있죠. 바로 포켓몬 고입니다. 포켓몬 고에 관해서 역시 엄청나게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만, 게임성 자체가 증강현실과 관계 되기 시작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위치서비스 기반으로 가는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이 게임의 일부 그래픽 옵션을 동작 시키면 카메라와 그래픽을 결합해 뛰어다니는 포켓몬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이제는 더 발전해서, 실제로 있는 사물과 상호작용을 해서, 그냥 허공을 뛰어다니는 포켓몬이 아니라, 실제 사물과 일정한 반응을 보여주는 포켓몬을 볼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말 그대로 실제 사물과 관계된 여러 게임 그래픽을 볼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점은 단순히 게임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애플에서는 라이다 센서를 통해서 AR을 향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방의 가구를 새로 배치 하거나, 새로 건물을 지으면서 주변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가져가는지를 보여주기도 하는 겁니다. 심지어는 자동차에 여러 개의 카메라를 달아, 어떤 환경 내에 차가 있는지를 재연 해내는 모습도 요새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그래픽 작업과 관계된 지점들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지점에 관해서 가상현실은 약간 다른 특성을 지닙니다. 증강현실은 실제 환경에 오브젝트를 배치하는 식으로 간다면 가상현실은 말 그대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내는 식으로 세상을 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이런 지점들 덕분에 매우 독특한 결론을 하나 가져가게 됩니다. 전혀 다른 현실을 만들어내먼서, 이 속에 자기 자신이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한 겁니다. 이런 지점에 관해서 아무래도 매우 다양한 일들이 필요한 상황이고, 결국에는 이를 그래픽으로 구현하는 작업이 필요한 겁니다. 대신 여기에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둘 중 무엇이 더 힘든가에 관해서는 그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에는 현실의 여러 사물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며, 움직임을 통한 반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지점들에 관해서 어떤 작업을 작업자가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책이 나와 있기도 합니다. 애초에 개발용 툴이 너무 많은 상황이다 보니, 그 툴들중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또는 이용하려는 회사의 요구에 맞춰 툴을 선택 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여기에서 유니티 엔진을 선택하는 것에 관해서는 역시나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결과물을 내야 하는 경우에 가깝습니다. 쌍벽이라고 할 수 있는, 하지만 완전히 다른 그래픽 툴이 있는 상황인데, 애초에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지금 설명한 지점에서는 유니티가 좀 더 강점이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지점에 관해서 매우 좋은 결과물이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책은 그 경험과 개발 자료를 통해서 진행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 책이 과연 얼마나 접근이 쉬운가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교육용 책에서 문장 구조가 어떻고, 전반적인 흐름이 어떻게 되는가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바보짓이긴 하니 말이죠. 흐름에 관해서 단 하나 제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이 책은 학습 흐름에 관해서는 제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에는 처음 유니티 엔진이라는 것을 잡고 나서, 이를 통해 어떻게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만드는가에 관하여 접근하고, 어느 정도 쓸만한 결과물을 뽑아내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데에 주력한 겁니다.

 과정이 중요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결국 그 과정을 통해 예시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에 관해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을 상정하고, 그 프로젝트를 어떻게 끌고 가야 하는지에 관해서 독자가 결국 나름대로의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죠. 이 책의 핵심 지점이기도 하고, 실제로 어떤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그 작업의 기반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서도, 거의 앞까지 데려다 준다는 것에 관해서 한 번쯤 생각 해보게 만드는 지점이 있는 겁니다.

 이런 과정에서 분류를 확실하게 해냈다는 점 역시 매우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 작업에 대한 이해도를 중요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역할이기 때문이죠. 여기에서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이야기를 제대로 분류하고, 핵심 지점에 대해서 얼마나 정확하고 쉽게 설명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 지점에 관해서 결국에는 결국 얼마나 제대로 이야기를 설명하는가가 중요한 지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이 책은 해당 지점을 제대로 짚어냈고, 덕분에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금 개발하는 내용에 대하여 스스로 상정할 수 있게 만드는 지점까지 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생 초보가 이 책 하나만 보고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느 정도 기본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며, 일부 지점에 관해서 프로그램에 관한 기본 이해는 이미 가지고 있다는 지점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 문제에 관해서 매우 줄여 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아예 도저히 모르겠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라는 식의 말을 하기는 힘들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다만 작업 현장에서 이제는 다른 툴을 요구하는 경우가 정말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책 하나만으로는 한계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언리얼 엔진에 관해서 슬슬 작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꽤나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흔히 말 하는 툴에 관한 이해에 도달하게 만드는 데에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책인 동시에, 그 섦여에 필요한 지점을 매우 잘 잡아내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 다음에, 직접 자신의 프로젝트가 어디로 가는가에 관해서 한 번 생각 해볼만 하게 만드는 발전까지 가게 하는 힘을 가지는 데에 성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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